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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말하는 음성과 음정을 듣다 보면 참으로 얼치기에 거친 성격의 소유자임을 단번에 느끼게 됩니다. 마음과 뇌리에 정리된 인내와 수오지심이 없는지라 파편이 입술 언저리에서 튀고 넘치도록 아무 소리나 마구 토해내듯 짖어대더군요.
예전에 청문회 때도 목에 깁스하고 댕겼잖아요...눈에 뵈는 게 없는 거죠...
역시 말하는 싸가지가.. 갈라치는데 일가견이 있네유..
점점 쥴리와의 헤어질 시간이 오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