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차피 이제 노통 문통의 민주적인 세상은 끝났고 뭐, 그냥 힘의 논리가 이끄는 세상으로
가는 막장이니 뭐, 이거저것 따질 거 있남?
과거로의 회귀로 해가 뭐, 개판되는 거지.
같은 당 지지자든 뭐든 현정권 세력에 토다는 놈들은 그냥
법적인 조치를 취해가 비판도 못하게 아주 그냥 입도 달싹 못하게 입 자체를 틀어 막아버리고
내 꼴리는대로 나라를 끌어간다 이기야.
뭐, 기존의 민주당 담론인 복지 정책이고 나발이고 내 기본 소득이 모든 걸 대체하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내 앞에서 다 치워.
내가 민주당의 전설이다.
짱깨의 시진핑이 마오쩌뚱과 등소평을 갈아 엎어 그 위에까지 올라서려는 그것과 뭐 비스무리한 거지.
자~ 나를 따르라.
조맨한 것들아.
난 이방원의 재림이다.
나한테 까불면 적군이고 아군이고 뭐, 다 뒤짐.
내가 왕이야.
다까끼고 뭐, 전대가리고 김대중이고 노무현이고 문재인이고 전부 까불지 마.
니들이 전과 잡범인 나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애?
택도 없는 소리.
나를 경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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