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내가 쥴리 맞다 이렇게 나올 줄 알았삼? 이재명 또한 난, 솔까 인권 변호사가 아니었다 이렇게 순순히 자백할거라 봤음? 둘 다 똑같은 거 아님?
아니 그니까 왜 조용하게 당하고 있느냐고요...그럴 사람들이 아닌데... 난 사실 사생활 끄집어 내는 것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이렇게 시끄러우면 당연히 고소하고 난리를 쳐야지~~~
그럼, 혜경궁 터졌을 땐 왜 가만 있었삼. 그때 이나라 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혜경궁은 이재명이나 김혜경이다 람서 막 시끄러웠잖아요.
나는 사극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아니, 여기도 당시에 혜경궁 사건때문에 시끌벅쩍했잖아요?
쥬얼리는 존재하는 실존인물이라는 사실은 팩트네요... 쥬얼리’ 제보한 안해욱씨는 그 사람이 그사람이라는 것이고... 당사자는 자기는 그 사람이 아니란 것이고... 진보와보수문제가 아니고 정의의문제
그리 따진다면 혜경궁은 뭐, 실체도 없는 AI가 지멋대로 이재명 자택과 집무실에서 노통을 씹고 세월호 유가족들을 씹었다고 경찰들이 발표를 한 겁니까? 그럼, 이재명이 경찰들을 상대로 표적, 짜가 수사를 했다고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고소, 고발의 달인이 누명으로 억울했을텐데 왜 가만히 참고만 있었답니까?.
만에 하나 쥴리가 맞다면 이건 그냥 끝난 게임이고....국힘이 선수교체를 해도 어렵다고 봄...
준포성이 나오면 되는데? 글고 대장동 몸통 건이나 황무성 사퇴를 유한기나 다른 애들을 시켜 압박했던 게 사실로 드러나면 이재명도 나가리 아닌가요? 뭐, 어차피 녹취록은 이미 검찰 손에 있지라. 이새끼들이 수사할 의지가 없어 저래 묵혀 두고 있는 것뿐. 그리 따지면 둘 다 뭐, 별시리 입장 차이도 없네. 뭐, 이 사건이 만약 오세후니한테서 터졌으면.. 여기 게시판 완전 불바다 됐을 거임. ㄷㄷㄷ
선수교체한다고 사람들이 잊어줄까유? 순시리효과와 같은 효과일텐데....
이거 사돈남말인 거 아시죠?
아니 똥키님 근데 진짜루 따로사는 애엄마한태 3만원주고 그걸 빌려준거라고 도로 받아먹습니까?
햐아~ 용범형님! 내 아무리 이재명을 깐다해서 악에 받쳐 날 응징하겠다고 하나만 딱 걸려라 함서 학수고대하며 모니터링한 건수가 이 3만원이라요? 그걸 진짜 덥썩 물어요? 내가 설마 돈 3만원 가지고 그런 쫀쫀한 짓을 하겠습니까? 이거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님? 당장 팔아도 1, 20 만원은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기기나 케이블들을 서슴없이 무료로 내놓던 사람이 저 쪼잔한 3만원때문에 글까지 작성해가 지 얼굴에 침 뱉는 그런 멍청한 짓을 하겠습니까? 지금 내 IQ를 침팬치급으로 보심? ㅋㅋㅋ
아 3만원은 아니다라는 말이군요. 알았어유~ 화이팅~~ 침펜치가 더낳을것 같은 이느낌~ 싸아~
아놔~ 그간 절 쭉~ 지켜 봤잖아요. 장난 좀 친건데 그걸 바로 물어 오시다니...ㄷㄷㄷ 근데 좀 상남자답지 못했던 찌질한 짓을 딱 하나 한게 있어요. 광덕형한테 준 골든스트라다 인터 케이블은 다시 뺏어 왔음. ㅡㅡ 아놔~ 진짜 이거. 광덕형한테 얼굴을 못 들겠음. ㅋㅋㅋ
아니, 유한기 입에서 시장님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녹취록이 다 까발려졌는데 왜 이재명을 소환 안 하는 거임? 이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됨?
쥴리 얘기에 이재명 끌어들이지 말고....쥴리 어쩔거여요??
쥴리가 내 것도 아닌데 나한테 왜 그러심? 내가 윤짜장임?
빨리 윤짜장한테 열린공감하고 저 인터뷰 한 사람 체포하라고 그래요~~~
지금은 검사도 아닌데 그게 가능합니까? 근데 그거 아세요? 반이재명파들이 민주당사 앞에서 가끔 집회를 하는 갑던데 이 집회때문에 민주당이 짜증이 나가 선관위에 민주당명과 이재명이라는 이름을 못 외치게 꼬발랐는 갑더군요. 거기 집회를 주도한 사람들이 그 경고장을 보더니 서럽게 막 울더군요. 시바. 쥐닭 시절에도 새누리 당사 앞에 가가 쥐닭 물러가라 외쳤어도 이딴 경고장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걸 저 민주당 놈들이 꼬발라가....흐으흑 함서 울더이다. 이런 배신감 내지 처참한 심정을 아세요? 이거 민주당 맞나요?
지금 선거가 코앞이고 정권이 넘어갈 판국인데 잡아다가 고문을 한 것도 아니고...뭐 그렇게나 서럽다고...추운데 집안에서 누구처럼 키보드워리어나 하지....3=3=3=
저사람들이 왜 저렇게까지 하는 줄 알아요? 그게 뭔지나 알고 막 떠들어 제끼는 겁니까? 그럼 쥐닭 시절땐 저사람들이 선거를 피해서 쥐닭 물러가라 했답니까? 이 상황이 뭔지 판단이 잘 안 되십니까?
내가 몇년 전부터 이재명이 민주당을 집어 삼키면 진보형 독재를 한다고 했어요 안 했어요?
됐고...우쨌건 정권은 못 넘기겠으니...그리 아셔~~
그러니까 똥키님 우짜자는거냐고여? 네? 대안없이 무조건 까데면 되는겨 안돼는겨? 썩열이 찍자는겨? 가능한 예기를 해보세요. 광윤이보다 더 국짐스런짓 하지말고여~ 피곤하잔여. 혜경이가 노통,문통을 씹었던게 먼 국법을 어긴겨? 매일 스토커수준으로 씹어데는 인간도 있는디
아니 왜 나한테만 스토커 수준이라 함서 막 꾸짖는 겁니까? 부랄더는 특정 정치인의 가죽을 난도질 하 듯 나보다 더 집요하게 자주 깟었잖아요. 그건 스토커가 아니고 뭐, 순수한 플라토닉 사랑이랍니까? 그나저나 햐아~ 여기서 혜경궁이 노통, 문통을 씹은 거 인정하시는 분은 처음이네요. 역쉬.. 용범 형님다운 양심적인 모습. 다른분들도 이런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진작에 이렇게 나왔다면 저랑 격앙되게 부딪칠 이유가 있었겠습니까? 근데 제가 언제 윤짜장 찍자고 선동한 적 있던가요? 그냥 이재명 찍으시면 됩니다.
어떻게 뭘로 증명할 건희~? ㅋㅋ
뭘 어케 증명해? 그냥 이혼하면 되지. 그럼, 쥴리 가지고 윤짜장을 더 이상 개러피기가 명분상 쉽지는 않을 거구~ 그래가 당선되면 좀 있다가 다시 합치면 그만이구~ 이 간단한 걸 가지고 대가리 복잡하게 싸맬 필요가 있남?
이 글도 역시 나한테 말리는 것 같은데 이 글은 안 지우나요?
이게 뭔 개소리야~~~
용범 형님 본 좀 받으세요. 용범 형님은 그래도 혜경궁 하나만큼은 시인을 하잖아요. 어케 형님은 내가 빼박 자료를 그렇게나 처발랐는데도 어찌 한개도 인정을 안 한답니까? 똥고집이 무쉰 고래 심줄이라요?
된장... 뒷끝을 알흠답게 마무리 해야지... 내 아들,딸이 우리아빠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퇴대장이란 타이틀 물려주고싶소? 늪에서 빠져나와야지. 들어가면 한도 끝도없다오~ 빠지기 싫어서 가는 사람도 많고.ㅡ.ㅡ
솔까 내 강퇴가 나만의 잘못이었음? 그럼, 결론은 이거네. 니도 대세를 따라라. 니가 뭔데 우리 대세를 까냐? 그러니 니가 왕따를 당하고 강퇴계의 전설이 되는 기라. 뭐, 이런 거임?
내가 깐 거 중에 틀린 말이 뭐데요? 틀린 말이 있음 함 읊어 봐요? 아니, 대깨들이 윤짜장을 까는 거나 내가 이재명을 까는 거나 뭐가 틀리는데?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나한테 안 까이도록 잘 하지. 왜 구라를 쳐 까냐고.. 어? 국민을 상대로 한 구라가 어디 한 두개라야 내가 말을 안 하지.
제목
글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