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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확진자 5천명을 웃도는 우리 집구석이나 먼저 살펴 봐야 하는 거 아닌감? 지금 넘 집구석 불난 거에 물개 박수 침서 구경하고 있을때가 아닌 거 같은데...
난 쪽빠리만 공격함... ㅎ
아니, 쪽빠리가 부랄더한테 무쉰 직접적인 큰 피해를 줬다고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까대는 거임?
1898년생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일정때 개고생 하심.. 쪽빠리 때문에 그어진 3.8선 때문에.. 결국 6.25 터졌고 또 개공생 하심.. 테레비도 읖던 시절.. 코흘리게 손주가 옛날 야그 해달라면.. 맨날 일정때 야그만 하심.. 귀에 못이 백이도록 듣고 자람.. 그래서 우리에게 호의 적이지 않은 일본인은 모두 쪽빠리이고.. 다 쥭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쪽빠리의 불행은 나의 행복임!!!
우리 친할매도 끌려 갔다 옴. 우리 외조모는 끌려갈 뻔 했다가 돈 많은 친척이 돈 뿌려가 막았음. 그래서 본인이 직접 당했음? 안 당했으면 그냥 조상들의 울분만 대신 쏟아내면 되지 뭔, 지가 직접 당한 것처럼 오바질을 해샀냐구!
그러면서 닛뽕 AV는 왜 그리 아끼고 사랑하는 거임?
할머니를 그렇게나 끔찍하게 생각한다면 지하 창고와 다락방에 신주 단지 모시듯 차곡차곡 쟁여논 닛뽕 AV 들을 인정사정 없이 전부 다 불 태워 없애버렸어야지. (아까우면, 나한테 다 쏘든가~) 왜 안 태우고 밤마다 몰래 몰래 사랑하는 거임?
ㅊㅈ 가.. 내가 닛뽕 보는 지를 봤능가유.. ?? 내참.. 기가 맥혀서~~~
저번에 통화할 때 그랬잖아. 집에 동서양을 막론하고 뭐, 오만 거 싹다 있으니 내 조만간 전설의 명작만 몇개 추려서 나한테 보내줄끼라고 약속했었잖아. 왜 안 보내주는 거임?
아까우면 내꺼랑 바꿔서 볼래? 내껀 뭐, 전설급은 아니어도 국제 뽀르노 그래미 어워드에서 작품상을 탄 개쩌는 작품 몇개는 가지고 있어.
난 부럴덜은 알아두.. 난 ㅊㅈ를 일면식두 몰라유.. 그러니.. 아는 척 하지 마세유...
이별 통보라? 단한번의 칼로 물베기인 이깟 사랑 다툼으로?
이재명만 까라니까….
우리집하고 강건너 친구집이 동시에 불이 났는데 넘 집 불타는 거 재밌다고 337 박수 침서 구경이나 하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JwJcSHR9ZsU&ab_channel=%EC%9D%B4%EC%A7%84%EC%95%84-Topic
그럼, 애초에 왜 그 노숙자 같은 이상한 아저씨랑 나랑 잘 살아 보라고 약을 빡빡 올렸어? 내가 열 받겠어 안 받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