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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하나를 버려야 할 날이 점점 더 다가오는 듯.

자~ 어쩔거임?

자~ 두가지 선택지를 함 던져 보리.

1. 정권 재창출을 위해 문통을 가차없이 버린다.

2. 저렇게 선긋기를 시전 해도 조또 표심에 영향을 안 주자.

아니, 시바 뭐 저딴 게 우리 문통을 처까고 앉았나 함서

어?

지나 처 잘하지 말이야 하는 목소리들이 나오면서 대깨들 사이에서도

서서히 균열의 조짐을 보이더니 결국은...

https://www.youtube.com/watch?v=yjX2YH9adp8&ab_channel=%EC%9E%AC%EB%AF%B8%EA%B0%
80%EC%9E%AC%EB%AF%B8%EB%A5%BC%EB%A7%8C%EB%93%A0%EB%8B%A4

이거 또 좃중동급 기레기 짜집기라 쉴드칠거임?

자~ 우리 똥파리들이 몇년 전부터 시부린 예언.

100% 정동영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뭐, 아직 실감들을 못하고 있는 모양인데

쬐끔만 더 기다려 보삼.

아마 정동영이 보다 더 하면 더 했지 절대 모자라지 않을 거임.

뭐 하나 물어 보입시다.

예전에 정동영이 깐 사람들요.

당시 정동영이를 왜 깟어요?

지금 이재명의 행보랑 당시 정동영이랑 뭐가 다른 거죠?

자신들의 이 비겁한 모습에 치가 안 떨립니까?

그때 정동영이와 지금의 이재명이 뭔 차이가 있어요?

이거 쉴드칠 수 있음?

하긴 둘이 예전에 한팀이었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