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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라면 떼우는 나한테 비하면 저분은 재벌급인데?
지금 나, 레 미제라블이라고 쪽 주는 거임?
이런 치시한 방법으로 내 멘탈을 함 흔들어 보겠다는 거임?
그런다고 내가 보통 사람들 맹키로 기가 죽어가 확 찌그러진다고 생각하는 거임?
날 몰라도 너무 모리는 거 아님?
그래, 나 가난한 거 맞음. 그래서 뭐, 내가 무쉰 이 사회에 뭐 큰 죄악이라도 저질렀음?
솔까, 이 게시물은 안 올렸어야 하는 건데 왜 이딴 실수를 저지른 거임?
내가 분명 말했지. 격한 논쟁을 하더라도 넘의 신체적 약점이나 직업, 가족들을 끌어 들이면 절대 안 된다고. 이건 진짜 실망을 넘어 지구 절망급의 대충격임. 왜 이렇게까지 됐음. 대낯에 벌써 한잔 빤 거라?
뭐, 표면상으로 나오는 글이나 속으로 이렁 생각을 가진거나 뭐 별반 다를 바 없다 생각해. 나보고 썬하게 Crazy Dog, 뭐 Mother Fucker를 날리고 토낀 인간들이나 보는 사람들이 많아 차마 그들처럼 대놓고 저러진 못하고 속으로만 저딴 소리를 내게 외치고 있을 소인배들을 생각해 본다면 뭐 이 정도의 글 이해는 돼. 뭐, 어쩌겠삼. 사람이 선의의 경쟁을 했더래도 상대방에게 패하고 밀리게 되면 거의 뭐, 악만 남게 되는 건 인지상정. 물론 깔끔하게 상대방의 승리를 인정하고 자신의 기량을 탓하며 더 노력에 증진하는 대인배는 솔까, 얼마 없지. 뭐, 그렁 거 다 알아. 평소 글빨에 격이 있든 평소 매너가 철철 넘치든 저런 상황이 닥치면 인간은 다 똑같애. 난, 그런 사람들을 가식 덩어리들이라 하지.
기회를 준다. 이 글 사람들이 더 보기전에 점심때까지 빨랑 내려. 우야튼 이 글은 이 글이고 부랄더는 부랄더니께.
근데 이 동영상 다 보고 올린 거임? 어케 저런 사람들의 삶을 비꼬울 수가 있는 거지? 그딴 이재명 하나때문에 자신을 굳건하게 지탱해준 선의의 가치관 마저 내팽개친단 말인가? 이카면 곤란한데?
이 무슨 섭한 말씀을 혀유~~ 저분.. 능력자여유.. 그래도 잇지님 하고 유튜브콜라보도 하셨는디.., 사람 겉모습만 보구.. 함부로 평가 하믄 못써유~~~ 몇일전 ㅊㅈ가 잇지님 영상 올리고서 유튜브 우짜고 했쌌고..해서.., 그래두.. 딴에.. ㅊㅈ랑 잘 어울릴거 같아서 함 잘 혀보라구.. 어드바이즈 해줬구먼.. 내참.. 기가 맥혀서... ㅡ,.ㅡ^
도대체 저 ㅊㅈ이 뭡니까요~~~ 처제? 춘자? 총재? 천재? ㅊㅈ....으로 검색했더만.... https://unaveru.tistory.com/188
ㅊㅈ = "츠자" ㅎ 음메.. 링크속 ㅊㅈ 님들의 핏이 듁음이네유~~ @.@
헉! 목소리만듣고 봉키호태님인줄 알았네요. 싱크로율 99% ^^ 안경벗으면... 조회수 5만7천이면 머니도 되는거 아닌가요? 오 굿^^
내 목소리가 어데 저 아저씨랑 닮았나요? https://youtu.be/Jq62sZOKC4o 11분 쯤에 내 목소리 확실하게 나옴.
이 글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가 나 조멕이려는 걸 모리는 바보천치가 여기 어딨음? 그래서 저사람 삶이 넘들이 볼때 윤택하고 안정적이고 본보기가 될만한 껀덕지가 단 한개라도 있어? 저래 가난하게 살고 돈도 없고 청성 맞게 저래 외롭게 사니 그 스트레스를 온라인상에 막 풀어 제끼는 찌질한 인생이라는 거.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이거 아냐?
ㅊㅈ~~ 자격지심여유.. 낸 그저.. ㅊㅈ가 잇지 분과 콜로보 하고 싶은 맴을 비추었길래.., 잇지분과 콜라보에 성공한 분을 추천 했을뿐(왜?? 노하우좀 전수 받으시라구..) 딴 뜻은 읖쓔~~~
내가 잇진가 머시긴가 하는 애 피아노 연주가 좋아 한번씩 들어가 감상 좀 해보기는 하는데 걔랑 저 아저씨랑 무쉰 상관임. 무쉰 콜라보인지는 모리겠으나 그거 하고 나랑 뭔 상관이냐고? 그렇다면 저 아저씨의 삶이 괘안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연결해 줘야지 왜 저딴 노숙자 비스무리한 처지의 꼬라지를 날 보라고 틀어 주는 거임. 글고 글 내용도 그래. 지금 저 글이 날 위로 하는 글이라? 조롱하는 글이지. 말이 지금 앞뒤가 안 맞잖아.
계속 말장난 할 거임?
에헤~~~ 증말.. 맘대루 생각 해유~~~
잇지가 누구냐 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b8QvMcBsYZ8&ab_channel=%EC%9D%B4%EC%A7%80Leezy 얘임. 아따, 피아노 소리가 역쉬... 눈을 황홀케 하구먼.
내가 바로 저 87만 4천명의 구독 호구 중 한명임.
얘 끝내주는 화보집도 있음. https://www.patreon.com/imleezy 성황리에 호구 모집중 [마감 임박]
아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안 나오네. 저 아저씨랑 나랑 뭘 잘해 보라는 거야? 살림이라도 합치라는 거임? 내가 게이임?
https://www.youtube.com/watch?v=CC2p08SliFY&ab_channel=%EC%91%A5%EA%B0%93 이걸 원하는 거임? 달링~~
ㅊㅈ가 ㅊㅈ지 뭔 게이여유... 독거님께 가서 잇지님이랑 콜로보 관련 노하루를 배우라는 거시지유..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어.. 대체 우짜고... ㅡ,.ㅡ^
그럼, 본문 글에다가 그렇게 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