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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선동쑈 달인

변호사 수임료 감출 수 없는 투명한 나라로 맹글어 주세요.

경력을 허위로 꾸며가 구라까는 정치인은 바로 나가리되는 법을 강력하게 맹글어 주세요.

예를들어 어~.

가짜 인권 변호사, 또 어~ 공직자 시절 지가 맡은 도시를 짜가 모라토리엄으로

시민들한테 허위 사실을 공표하는 자.

또 어~ 뭔 의혹에 연루가 돼 처음 시부렸던 말이 팩트 대조를 해보니 지가 봐도 뭐가 잘 안 맞자

입 싹 씻고 말 바로 바꾸며 국민을 개호구로 봄서 우롱하는 자.

또 어~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되는 거... 기본 소득으로 은근슬쩍 자기당 정부를 공격하고 곤란하게 해가

같은 당 지지자들을 둘로 쪼개는 행위를 하는 자.

또 어~ 뭐가 있지?

나머지는 부랄더가 좀 읊어 봐~~

맞다!

거... 공직자가 의회에서 자료 제출하라고 1년 내도록 닥달을 하는데도 끝까정...

"그래, 니들은 씨부리라 난, 조또 내 갈길 간다" 함서

배째라 하는 자 역시 더 이상 높은 데로 못 올라 가게 바로 나가리되는 나라가 되겠끔

맹글어 주세요.

    이젠 지겹네…그래 그냥 선거구 나발이구 하지말고 그냥 정권 줘버려라 어휴~~~

    저중에 팩트 아닌 게 어디 있음?

나라가 바로 서는 것 보다 선거가 더 중요함?

내가 왜 윤짜장을 덜 까는 줄 알아요?

망가진 내 집부터 먼저 정리한 후 깔려고

애껴 두는 기라요.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ㅋㅋㅋ

그럼, 여러분은 저런 나라가 싫으세요? ㅋㅋㅋ

뭐, 코나아이, 조폭 연루 등등 아직 언급 안 하고 있는 게 수두룩 한데

뭐, 그런 것들이야 뭐, 명확하게 팩트라 할만한 입증된 자료 같은 게 없어 입을 다물고는 있지만...

자~ 내가 언급한 저 짓거리를 한 정치인이 계속 정치판에서 놀고

급기야 대선까지 넘보게 되는 이 뭣같은 불편한 상황.

여러분들은 만족하십니까?

이런 정치인이 이나라에 계속 나오길 바라십니껴?

또 윤짜장 카드 꺼내 얼렁뚱땅 넘어 가려 하실텐데

윤짜장은 다음 순번이니 너무 앞서 가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누가 윤짜장을 바른 정치인이라 했습니까?

걔 문제는 걔네들한테 맡기고 우리 집구석이나 잘 감시하자구요.

예?

우리집구석에 저딴 개쓰레기 선례를 남기게 된다면 그다음부턴 어케 되는 줄 알아요?

완전 개판되는 기라요.

왜 이나라 정치와 사회가 이래 개판이 된 줄 알아요?

다 잘 알거예요.

해방후 민족 반역자 새끼들을 단 한놈도 처단 못했던 것.

여기서부터 우리 조선은 꼬인거라요.

프랑스와는 판이한 처리 방식.

물론 뭐, 당시 시대 상황이 물리적으로 불가항력이었다는 핸디캡 역시 모리는 바는 아니지만서도..

뭐, 우야튼 수꼴 빼고는 다 동의하죠?

암~ 동의해야지.

그럼 제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 잘 아시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

확실히 우리집 식구는 아니구만요.

국짐의 시선으로보고 국짐스런 말만하다니...

    나도 이나라에 세금 내는 떳떳한 국민.

가출은 했으나 남은 가족들이 걱정이 돼가...

보수들이 조용하잖아요…더 신나서 난리를 치니까…어휴…지겨워서 저는 그만할래요…

    지겹다 함서 왜 자꾸 들어 오세요?

여러분들은 그럼, 제가 불법과 비리, 불의를 마주하고도 모리는 척 눈 감는 방관자 내지

비겁자로 남길 바라십니껴? ㅋㅋㅋ

자식들에게도 그리 갈촤실 겁니껴?

전사마도 그럴거라 마심?

    국짐넘들이 불법이고 비리라하지 머가불법이고 비리입니까? 국짐넘들(광윤이)보다 더국짐스럽게 비하하고...

큰일을하다보면 송사에 희말리게 되있는거고 특히 타겟은 머든 나쁘게 포장해서 떠들어데죠.

걸릴거있으면 벌써 전에 조사다받았고 청문회도 다거쳣고 여기까지 오지도 못합니다.

비겁자가 아니라 뻘짓입니다.

먼 대꾸할만한 이유가있어야 답을하는건데 머 맨날 어디 이유같지도않은 이상한 듣보잡 국짐의 카더라 예기만

들고와서 혼자 흥분하고 어캐생각하냐고 답을달라? 초딩도아니고 재명이 스토커수준으로 지저데는데

안피곤한 사람이 있을까요?

문통이나 당관계자들이 님보다 몰라서 대통후보 선출해주냐구요? 그리 열정이있었으면 후보선출되기전에하고

끝났으면 결과승복해야지 이게 머하는건지요. ㅡ.ㅡ

그러면서 누구예기할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노통 노통 하는데 노통하고는 또 무슨관계인지... 욕보네요.

    이재명에 대해서 그리 확신을 가지십니까?

그럼 몇개 던져 볼테니 딱부러지게 답 하실 수 있습니까?

저, 팩트에 근접한 거 아니면 아예 카드로 쓰지도 않는 거 잘 아시죠?

그리고 약간 감정이 실린 논쟁이라면 상대방 급소만을 노리고

내가 나가 떨어지든 상대방이 나가 떨어지든 끝까지 GO 하는 거 알고 계시죠?

저하고 이재명에 대해 제대로 한판 하시겠습니까?

내가 여기나 실용에서 깐 게 다라고 생각하심 큰 오산입니다.

빼박 넘치고 넘칩니다.

이순신 장군이 군기강을 바로 잡기 위해 탈령병인가 무쉰 뭐, 암튼 좀 실수한 부하를 가차없이

시범 케이스로 바로 모가지를 친 사건을 다 아실 겁니다.

최측근이었는지 그냥 쫄병이었는지는 그건 자세히 모리겠으나 암튼 군조직의 사기와

원칙에 반하는 자는 그 누구든 모가지 댕강이라는 곤조로 인해 그 이후부턴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닛뽕 왜구들과의 전투를 항상 승리했다 합니다.

뭐, 전술전략의 귀재여서 항상 존투를 승리했다 생각할테지만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기, 원칙대로 흘러가는 위계 질서라 볼 수 있죠.

만약 이순신 장군이 그 사형 형벌을 내린 장수든 쫄병이든 알고 보니 뭐, 사돈에 팔촌에 이웃집 사람에

고기를 대주는 사람의 고딩 동창이고 뭐, 내 아들의 스승 옆집 사람의 와이프 8촌에 사돈에

이웃집 윗동네에 사람 사람이라고 정에 이끌려 원칙을 실천하지 못했다면

전무후무한 전승의 행진은 없었을 겁니다.

원칙의 실천을 몸소 모범이 되가 실행하는 이 용기야 말로 바로 극강의 군사기로 이어지는 것.

근데 힘들게 짜내가 썼긴 썼는데 뭔가 비유가 좀...

아놔~ 처음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땐 이 마무리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됐지?

맞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순신 장군이고 다스리는 군대가 민주당이라 생각하심 됨.

만약 저때 이순신 장군이 맘이 약해져가 첫판부터 냉정한 처벌을 내리지 못했다면

그 전체 군영이 어케 됐겠습니까?

완전 개판되고 난리 부루스나는 건 기정사실.

저 정신 상태로 닛뽕 왜구하고 싸우면 이기겠음?

맘이 아프더라도 모진 결단이 필요한 때가 반드시 있음.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오.


정신.

정신은 곧 가오.

가오하면 노통.

노통하면 나.

    뭐, 형이 왜 이러는지 다 아는데..

너무 열 받아서 그럽니다.

어떤 개망나니가 옆집에 가가 부모한테 사람짓 안 하는 지하고 꼭 닮은

어떤 잡놈을 불러다가 술 한잔 빰서

"너, 부모한테 그러는 거 아니다" 함서 잔소리 까는 격이잖습니까?

지금 누가 누굴 훈계한 답니까?

이거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될 기본 중에 기본 소양 아닙니까?

전, 뭐, 대단한 놈도 아닌 그냥 일개 듣본데..

왜 이 따위 듣보한테 다들 끌려 다니십니까?

내가 사람들을 개러핀다구요?

다들 찬양하는 이재명을 까서?

그럼 안 까이게 잘 하든지.

반대로 이재명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맨날 윤짜장 까는데 그건 문제 없는 겁니까?

자기들이 봤을때 윤짜장이 국힘이라서 싫은 것도 있겠지만 잘못된 과거나 또는 대권에 도전할만한

도덕성이나 깜냥이 안 돼서 시도때도 없이 까는 거 아닙니까?

그리 따진다면 나나 자기들이나 입장이 뭐가 틀린 겁니까?

둘 다 조가튼 놈 까는 건 똑같은데..

뭐, 이재명이 뭐, 문통처럼 깨끗한 인간이라요?

그럼 내가 죽일 놈이죠.

내가 제안 하나 하지요.

공평하게 이 시간 이후로 윤짜장이든 이재명이든 서로 까지 맙시다.

그럼 내, 이재명 안 까리다.

이래야 형평성이 바른거죠.

오징어 게임 보다가 일시 정지시켜 놓은 거 마저 봐야 되는데

지금 형때문에 신경이 쓰여 오징어 게임이 눈에 들어 오질 않잖아요.

아놔~

전 이미 강퇴를 당했잖아요.

현재의 전, 예전에 제가 아니예요.

전민경이잖아요.

내가 이재명을 몇년 간 판 줄 아십니까?

장장 4년이예요 4년.

함부로 내게 도전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ㅋㅋㅋ

뭐, 늘 하는 말이 맹바기와 닭이 이재명을 가만 놔뒀겠냐? 하시는데...

솔까, 가만 놔 뒀죠.

뭘 어케 조졌는데요?

그 조졌다는 증거 자료나 좀 봅시다.

그거 그냥.

지 입피셜 아닌가요?

대장동 감사도 4번이나 받았다고 개거품 물기에 알아 보니 감사원이 감사한 적 한번도 없었던 게 팩튼데

어디서 생구라를 깐답니까? ㅋㅋㅋ

이거 말고도 국토부에 대해 뭔 헛소리를 또 시부림서 구라친 게 있는데...

이건 정확히 기억이 안 나 찾아 봐야 됨.

암튼 이재명 쉴드 친다고 괜히 나섰다가 봉변 당합니다.

내 폰과 컴터에 저장된 것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ㅋㅋㅋ

내가 저 인간한테 얼매나 악이 마이 받쳤으면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하겠습니까?

그 심정을 알기나 압니까?

지가요.

임기 끝나고 닭정권때까지 맹바기를 씹었지만 이 정도로 뚜껑 열리진 않았습니다.

왠줄 알아요?

그새낀 민주당 소속이 아니고 국힘이잖아요.

내가 제일 경멸하는 게 눈에 보이는 적이 아니고 친구라 생각했던 놈이

결정적인 순간에 내 뒤통수를 후려 까는 거라요.

한마디로 배신 때리는 것들.

이게 바로 분노의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랍니다.

이걸 내가 3년 전 여기서 기념비적인 첫강퇴를 당하면서 뼈져리게 느꼈었죠.

아놔~ 그때 내가 짤리고 나니께 뭐, 오만 사람들이 다 들고 일어나 날 씹는데..

아놔~ 진짜 돌아버리겠더구먼.

나하고 평소에 좀 안 좋았던 창식이, 윤규, 치헌이 뭐, 이런 애들이 날 씹는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평상시 나하고 댓글 놀이도 별이상없이 그럭저럭 사이도 괘안았던 사람들까지 막 나서서 날 까대니

완전 이건 뭐, 와~ 그냥 아놔~ 사람 죽겠더구만요.

뭐, 오래 된 일이라 지금이야 뭐, 큰 감정은 마이 사그라들었는데

암튼 이딴 경우가 제일 뭣 같다는 겁니다.

아나~ 이건 모~

내가 봐도 ㅋㅋㅋ

내가 이재명 지지자더래도 나같은 놈 나타나면...

돌아버리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