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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저렁 거 조용하게 들을땐 그럭저럭 들을만 한데 기분 좀 낸다고 볼륨 한 11시 정도 올리면 다 썩어 문드러지는 우퍼 배선에 불이 붙어가 우퍼가 "아~ 뜨거~" 함서 비명과 동시에.. 그릴을 뚫고 밖으로 터져나와 땅바닥에 내리 꽂히는 거 아님?
스픽에선 고음이... 방바닥에선 저음이... 주인님을 위해 고음 따로 저음 따로를 들려주는 환상의 서라운드 서비스.
굳이빈티지를..저렇게..접근안하셔도..됨다.. 차라리..스프라복스서..나오는..페라이트8인치..플레인지에..적당히.. 통짜시구 el34싱글..물려놓으셔도..충분합니다.ㅎ
제가 뭘 맹그는 걸 몬해서요…ㅠㅠ 하나 맹글어 주세효~~~
와 짱이네요. 제 벙벙이만 듣다 이걸 들으니 신세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