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시작은 괜찮았지요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시대를 거칠때 거의 인류 최초의 도기문화를 가지고 시작했으니~~
지금 천황(지들이 천황이라 하니?)의 1대선조가 신(GOD)이라지요 지금의 천황은 125대 후손이라나 뭐라나?
그러니 천황은 직접 신의 자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천황가가 평민과 결혼한다고 난리를 치는 나라인 겁니다
일본은 우리 나라에 너무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고려말 일본 왜구의 전 국토 유린은 너무나 처참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이나라 국토를 또 절단 냅니다
이때 천여명의 조선도공들을 잡아가 일본의 자기문화를 일으킵니다(이때 하이테크라 할 자기 기술이 있는 나라는 중국과 한국 두나라 밖에 없었다지요?)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중국자기에 환장해 있을 서로 부를 과시하기 위해 자기수입에 열을 올릴때에 중국에서 명나라-청나라로 제국이 혼란할때 중국으로부터 자기 수입을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이때 일본의 자기들이 유럽으로 수출되면서 일본의 국부가 증가합니다
조선 연산군 시절 "연은분리법"이라는 은을 분리하는 첨단 기술이 등장합니다 17C초반의 일이지요
이걸 일본이 가져가 은을 유럽으로 수출하는데 잘 나갈 때 당시 전 세계 생산량의 30%정도를 담당했다 합니다
명치유신의 바탕이 한국에서 가져간 기술에 의해 발생한 겁니다
이게 정당하게 돈 주고 사갔나요?
이런 상황을 약탈이라고 하더라고요!
고려, 조선, 일제식민지 시절의 인명 손실은 처참했고 어마 어마 했던 겁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들을 대부분은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친일부역자들인 이병도나 신석호 같은 인간들 또는 그 후학들이 만들었기 때문이겠지요
우리가 인식하는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입힌 피해는 임진왜란, 일제식민지 시절의 적당한 피해정도만 나열되어 있는 거죠!
실제 오늘날 일본이 서구 열강과 같이 맞설수 있었던 시작은 우리나라로 부터였던 겁니다
그러니 이놈들을 건듯하면 정한론 정한론(임진왜란, 명치유신후) 하는 겁니다
물론 일본의 급작스런 쇠퇴는 우리나라에도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일본이 망해야 한다 아니다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면 될테지만
위에 일부 나열된 사실들은 역사적으로 팩트이니 이런 기본적이 사실들이 바닥에 깔고 판단은 각자가 하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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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영
2021-12-11 21:35:58
실용처럼 댓글에도 추천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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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훈
2021-12-11 22:21:29
생각해 보니 중요한 한가지가 빠진듯하여 다시 왔어요
일본이 2차대전에 패전후(일본은 지금까지도 패전이 아니라 종전이라 우기지만요)
웃기는게 패전한 일본이 나라가 나누어져야지!
왜 우리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졌지요!
생각해 보면 웃기는 상황 아닙니까?
이 상황의 발생까지 얘기 하려는 건 아니고 종전후 5년이 채 가기전에 우리나라에 6.25전쟁이 터졌잖아요!
전쟁이 발생하자 당시 일본 수상이라는 자가 "하늘이 우리대일본제국에게 주신 기회이다" 라고 했던 이야기는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가 되었고,
이 전쟁의 특수로 인해 52년 일본 총생산의 40%가 한국전쟁 특수였다는거 아닙니까?
6.25로 인해 60년대초와 동경올림픽을 치루면서 오늘날 우리가 아는 일본이 있는거겠지요
이것도 팩트이니 다들 아시는 얘기일듯~~
일본이라는 나라는 한국을 제물 삼아 오늘날이 있다는 겁니다!!
본래 왜놈들은 해적질로 벌어먹던 양놈들과 현재의 왜놈을 통칭한 표현입니다.
도요토미란 놈은 실록에도 관백이라고 백인임을 나중에 적시하였으며, 도쿠가와가
도요토미를 처단함은 물론 더 이상 란은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는 약조를 맹세하고 나서 선조로부터
은화와 보상금을 엄청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맹세를 어기고 다시 반역의 란을 일으킵니다.
당시에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현 왜놈들까지 해상에서 노략질하던 놈들이 본래의 왜놈입니다.
나중에 현 원숭이들이 무력을 갖고 2차대전으로 한번 털어 보겠다고 덤볐다가 독박을 뒤집어 쓴 것이
왜란의 역사입니다. 러시아는 고종의 비자금으로 왜놈을 잡아족친다고 덤비다가 오히려 패전을 당해서
찌그러진 구한말 역사입니다. 코리엣츠(한국인)라는 고종의 명으로 필라델피아에서 건조된
러시아 함대의 군함이 왜놈들에게 들켜서 맞붙은 것이 러일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