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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고 싶은데요?
왜 조무래기들만 조지냐구요. 국민들이 개호구로 보임? 내가 까라면 까는 아무 생각없이 대가리 대주는 대깨임?
난감하게 형이 왜 여기서 갑자기 튀어 나옴?ㅡㅡ
형은 망가진 내 항문이나 어케 빨랑 책임지삼.
ㅊㅈ.. ㅊㅈ는 U2가 자살이라고 생각하나 봐유.. 난 그리 생각 안하는데.., 아파트 화단에서 있음 자살인가? 오전 내내 포털에 U2 관련 기사가 지금은 조용허네.. ㅎㅎ 노대통령도 자살?? ㅎㅎ NO, NO 누구 좋으라고 자살을 할까유?? 타살이 더 정확하지.. 그럼 누가 U2를 타살 시켰을까유??
난 ㅊㅈ가.. 큰 그림좀 그려 봤음 좋겠어유.. ㅎㅎ
저 뇌물건은 지금으로부터 7년이 지난 거임. 뇌물 공여죄 공소 시효가 7년인거 아삼? 모리삼? 그러니께 뇌물죄때문에 굳이 지 목숨 끊을 필요까진 없었다는 것. 자~ 그럼, 남은 건 뭐다?
ㅊㅈ.. 가진거 쫌 있는 놈은 자살 안해유 문어대가리 새끼 바바유.. 쥐새낀..,?? J2가 자살하면.., 그래서 이게 정말 진실이라면.., 어느쪽이 유리할까유? 자살.., 타살을 떠나.. 죽었어... 어느쪽이 더 유리할까유?
거... 제발~~ 좀 논리적으로 말 좀 되게 반박들 좀 해주시라요. 이 무쉰 박사모 소굴도 아니고 맨날 이게 뭐임?
이슈에 대해서.. 너무 얍게 보지 말라는 거여유.. ㅊㅈ
이러면 안돼요. 여기만큼은 내 꼭 무쉰 수를 써서라도 박사모화를 막으리.
그럼, 어케 하면 깊게 볼 수 있는지 함 설명해 보삼.
ㅊㅈ.. 멀 설명해 봐유.. 본능적으루 알아야쥬... ㅡ,.ㅡ^
똑똑하든 돌대가리든 그 딴 거 필요 없삼. 무쉰 일이든 간에 정황상 팩트에 근거해 논리적으로 따라가면 됨. 이게 어려움?
을매전.. ㅊㅈ의 오라버니가.. 경제 폭망한다구.. 금리 올라간다구.. 조심 하라구 하더라구유.. 근디.. 나는 그렁말 들어두 항개두.. 겁 안나유.. 머.. 요즘 유튜브 보믄.. 경제 곧 절단 난다는 늠들 많은데.. 그래두.. 난 겁이 안나유.. ㅎㅎ 그게.. 바로.. ㅊㅈ와 나의 차이여유... ㅎ
팩트.. 논리.. 좋쥬~~~ 그런데.. 팩트 팩트가 아닌 쓰레기면.. 말장 꽈이어유.. ㅡ,.ㅡ^
그럼, 내 주장이 개팩트, 개논리라는 것을 증명해 보시오.
그 누구든 질문에 답을 회피하거나 동문서답하는 자가 바로 범인이자 범인의 조력자. 당당하다면 명백한 알리바이나 팩트로 맞불 놓으면 됨.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는 자. 주댕이로 해명하는 자. 그 자는 무조건 뒤가 캥기는 자. ㅋㅋㅋ
아..따.. 그러니께 말여유.. 특검 하자구.. 하두 지랄지랄 거려서.. 특검 하자구 함서.. 대장동에 관련있을.. 부산저축은행두 같이 하자 했더니만.. 그건 또 피햐~~~~ 그럼 이미 구린 새끼들 답 나온거 아녀유.. ㅡ,.ㅡ^
그럼, 따로 따로 하나씩 하면 안 됨?
그리고 부산 저축하고 대장동하고 뭔 특별한 관련이 있삼? 이거 추접은 물타기 아님? 그래, 기왕 탄력을 받았으니께. 오늘 여기서 참시민인 내가 억울하게 장렬히 전사를 하든지 아님 악의 무리들인 대깨가 정의의 심판에 의해 응징을 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든지 끝장을 함 보자우. ㅋㅋㅋ
어휴….뭐 이재명 까느라고 그냥 귀를 닫고 사는구먼….이렇게 암것두 모르면서 뭘 까?
ㅊㅈ.. 뭔.. 물타기여유.. 에헤~~~ 참내.. 그럼 자.. 생각해 바바유.. 부산저축이 지금까지.. 봉도사의견을 비롯한 정황상 대장동과 엮여 있을 가능성이 많은데.., 그거랑 같이 보자구 하면 피해.. 왜 그러까.. ??? 특검 하자구 누가 먼저 했는데.. 부산저축이.. 어디서 굴러떨어진 개뼉따구두 아니구.. 대장동이랑 연이 안단 것도 아니구 해서.. 같이 보자구 하니께.. 실태유... 아니.. 씨발.. 내가.. 아들이 있어서.. 곽상도 처럼 50억 처먹었어봐.. 아마 나 지금 쐐고랑 찼을걸.. 근데.. 씨발.. 수사 진행속도.. 보면 졸라 늦어~~~~~~~~~~~~~~~ 그래서 마려유~~~ 지가.. 부산저축을 따로 뗘 내야 한다는 거슨 조또 뭐.. 흉기차 같은 개 논리다.. 이 말여유~~~
그러니께 조목조목 납득을 시켜보시라우요.
지금 수사중인 대장동 의혹과 부산 저축하고의 연결 고리를 명확하게 설명해 보라니깐?
자~ 초딩3인 우리 호빵딸도 이해하겠끔 아주 간단 명료하게 답을 내려 주지. 자~ 유한기가 사라짐으로해서 누가 득을 보는 거임? 객관식이니 고르기가 쉬울 거임. 1. 국힘이 득을 본다. 2. 이재명이 득을 본다. 3. 내가 득을 본다.
ㅊ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유.. 자살로 위장을 시키건.. 타살 처리를 하건.. 하려면.. 뭐가 있어야 되까유~~~~?? ㅎㅎ 그런데.. 낮동안 그렇게 U2 도배를 하더니.. 퇴근 무렵엔 갈라치기가 나오네...?? 이건 뭘 의미 하까유~~~?? ㅎㅎ 이 관계가 이해가 돼야 된다니께~~~~~~ 내가 천기누설은 해줄 수 없구.. 열심히 그 답을 찾아 봐유~~~~ ㅎ
누가 죽였다는 거임? 왜? 국힘이?
지금 유한기를 누가 타살했다 주장을 함서 국힘이나 저쪽 세력으로 몰아갈려는 시도를 하는데 유한기가 국힘과 저쪽 세력들과 연관된 게 뭐, 하나라도 있기나 함?
정황상 심증이라도 괘안으니 빨랑 증명해 보시오. 나, 에딩거 캔맥에 처가집 치킨 묵어야 됨. 얼렁~~
에헤~~~ ㅊㅈ.. 그 뻔한 이치를 아직도 못 깨닫구 있네유~~~ ㅡ,.ㅡ^ 그럼 뭐.. 우짜쓰까.. 계속 밤새도록.. 뭐~~~까~~~ 하고 답을 찾아야제유~~~ ㅎ
아니, 나한테 개겼으면 무쉰 논리적인 설명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이게 또 뭐임. 얼렁뚱땅 또 슬쩍 넘어가는 거임? 조회수 이빠이 올라가는데 이대로 그냥 속절없이 무너질 거임?
자~ 여기 왕이 나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fRFi7j4v0A&t=39s&ab_channel=%5BLOTR%5D%EB%B0%98%EC%A7%80%EC%9D%98%EC%A0%9C%EC%99%95%26%EC%88%A8%EA%B2%A8%EC%A7%84%EB%AA%85%EC%9E%91%EB%93%A4 결국 정의가 이기게 됨.
실용 대깨들이나 와싸다 대깨들이 왜 맨날 나한테 깨지는 줄 앎? 논리적으로 반박할 근거가 없거든. 내가 똑똑해서? 오~ No~ 나, 창식이보다 덜 똑똑함. 나, IQ 100 언저리임. 나보다 가방끈 길고 똑똑한 사람들 많을거잖아. 근데 왜 내 입을 다물게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잠시 이 사건으로부터 좀 떨어져가 최대한 객관적인 눈으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함 꼼꼼히 살펴보기 바람.
실망을 하든 말든 난 모리겠습니다. 왕 그거야 뭐, ㅋㅋㅋ
전,, 그저..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그나저나 같은 반이재명파였는데 왜 이렇게 노선을 급 갈아 타신 겁니까?
독고다이가 적폐랑 타협하는 거 봤습니까? 전,, 고딩때부터 얄구진 패거리 문화에 체질상 안 맞아서 항상 부딧쳤습니다. 존나 뚜디리 맞기도 해봤고 막판 1년엔 존나 뚜디리 패보기도 해봤고.. 암튼 쪽수로 진실을 감추는 꼬라지는 못 봅니다. 보수가 됐건 진보가 됐건.. 그냥 제 인생 철학입니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 집구석에서 그런 더러번 꼬라지에 분노를 하고 자라서 그런지 그딴 꼬라지 못 본답니다. 물론 뭐, 사회생활에 있어 늘 용감하게 대가리들한테 들이 받지는 못했지만 되도록이면 부당한 처우나 대우 등이 눈에 띄이면 대가리가 문통을 지지하든 쥐닭을 지지하든 그딴 거 안 따지고 그냥 들이 받습니다. 모가지가 댕강되든 말든요.
뭐, 그건 제가 잘 아는 부분인데 요 근래 다신 댓글들을 보니 어째 평소 형님의 스탠스랑 좀 안 맞는 듯 해서요. 물론 이 개같은 현실을 형님은 인정을 한 것이고 난 인정을 못한 것이고.. 뭐, 이 차이겠네요.
태극기들이야 뭐, 그냥 태생부터가 공구리들이라 망치로 뽀사긴 힘들지만 그래도 평상시 사리분별은 하던 대깨는 가능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놈에 정권 재창출에 눈이 멀어가 이래 망가졌지만 언젠간 본인들의 자리로 돌아 오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노통의 이상을 늘 가슴속에 품고 댕기는 사람들인데 언젠간 돌아오지 않겠습니까? 아~ 또 갑자기 노통의 형상이 눈 앞에.. ㅠㅜ
그나저나 과다한 쪼으기로 인해 망가진 제 항문(출혈 동반)은 어케 하실 겁니까? 제가 지금 이것때문에 신체검사에 번번히 떨어져 백수를 못 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책임을 형님한테 물을 순 없습니다. 변강쇠에 눈이 멀어 항문 쪼으기 지침을 어겨 가며 시도때도 없이 쪼으기를 강행한 내 잘못이 더 크죠. 근데 이거 쪼으기 말곤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이번엔 믿고 따라 해도 이상없는 거겠죠? 이러다 몸 완전 폐인되는 거 아냐? ㅡㅡ
아니, 항문 쪼으기도 이리 힘든데 그 가운데 근육을 어케 움직여요?
몇년 있으면 곧 환갑인데 이거 어데 써묵을 데나 있겠습니까? 나, 급한데 속성은 안 되나요?
아니, 그게 아니라요. 속은 20대의 그것으로 팔팔하지만 껍데기가 쭈굴쭈굴 영감탱이인데 그걸 누가 알아 봐주고 달라 붙겠습니까? 무쉰 로또라도 당첨되가 벤츠 S580을 끌고 댕기지 않는 이상. 이번 생은 틀렸다고 봐야..
내일 당장 죽어도 좋으니 그런 기쁨. 단 한번만이라도 느껴봤으면 좃겠습니다. 가라오케는 질적으로나 수준으로나 좀 아니더군요. 내 아무리 지금 좀 외롭고 개럽다고 아무 급의 여자랑 사귄다는 건. 우리 문중의 씻을수 없는 치욕. ㅋㅋㅋ
아재들의 왕성한 정력 촉진에 지침서와도 같은 이 귀한 글들을 왜 삭제하시려는 거임? 이 귀한 댓글들을 삭제하려 한다면 솔까, 여기 눈팅하는 아지매들이 대격분을 함서 호미 들고 봉기해야 하는 거 아님?
와~ 디테일하다. ㅋㅋㅋ
주 5일제라 토요일, 일요일 다 쉬어서 시간이 널널할텐데 왜 아직도 해명 자료를 못 들이대는가? 유한기를 누가 죽였담서? 또, 뻥카임? 아니면 그럴사하게 음모론이라도 펼쳐 보든가 마심.
예전에 어? 거.. 누꼬? 어? 화폐전쟁의 쑹홍빙이 달러는 조만간 종이 쪼가리 된담서 나한테 막 개겼었잖아. 내가 얘기했었지. 달러가 골로 가기전에 짱깨가 먼저 골로 간다구~~ 어? 그래가 달러가 지금 종이 쪼가리 됐음? 지금 어? 짱깨가 부동산 버블 땜시 나라가 개판나기 5분 전인데 어? 그리되면 짱깨 위안화 어케 되겠삼. 그리고 어? 짱깨가 빨랑 처망해라고 다들 고사를 지내다시피 하는데 짱깨가 천천히 안 망하고 부랄더 바램대로 갑자기 확~ 망해버리면 우리나라는 어케 될 거 같삼? 까딱 없을 거 같삼? 같이 골로 가는기라. 이러면 안 되는기라. 뭐, 좀 사실에 입각해가 최소한 경제관련 서적도 좀 허무맹랑한 싸골빼기 책 그렁 거 말고 좀 제대로 된 책 같은 거 봄서 논쟁을 해야지 무작정 어? 국뽕에 취해가 우리대한 민국은 뭐, 좀 있으면 준기축 통화국이 되니 마니 일본 자리를 대체하니 마니.. 이러면 안 되는기라. 닛뽕이 비실비실하는 건 맞는데 왜 저거 나라 엔화와 닛뽕이 아직 세계 무대에서 대접을 받는 줄 알아? 일단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 했어. 닛뽕은 70년 초부터 지금까지 줄곧 선진국이었단 말이지. 국민들이 가난해지고 국가 신성장 동력을 못 찾아 저리 헤매고 있는 건 맞는데 국가로써의 닛뽕 권위는 아직 A클라스인 건 변함 없어. 우리가 A클라스라고 봄? GDP만 보면 A클라스가 맞지. 근데 우리 돈이 밖에 나가면 누가 알아 주남? 그게 바로 국가 경쟁력이고 신용도이고 힘인게야. 아직 조선은 갈 길이 한참이야. 근데 이 개판화 되가는 인구 구조는 또 어케할 건데? 올해는 출생율이 0. 6이더라? ㄷㄷㄷ 이래도 미래가 밝은겨? 누군 또 뭐, 인구가 줄어들면 1인당 GDP가 오르고 치열한 경쟁력도 사라져 개나 소나 다 취직을 해가 나라가 잘 돌아갈끼라는 개소리를 해샀던데 제발 공부 좀 하삼. 우리가 박종은님 맹키로 경제 학도 출신은 아니지만서도 갱제의 큰 흐름 정도는 지대로 알고 있어야 안 되겠남? 내가 테레비나 유튜브서 주식 공부 갈촤 주는 놈들을 왜 경멸함서 조나게 처까는지 모림? 비트코인도 처음 나왔을 때부터 내가 얼매나 깟음. 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뭐, 100% 옳을 순 없겠지만 사람들을 도박판으로 끌어 들이는 짓들은 그 누구든 간에 욕 처묵어야 하는 거거든. 솔까 주식의 탄생 배경이 원래 이 딴 노름판이 아니었거든. 이런 걸로 주식 자체를 까는 사람 봤어? 내가 와싸다에 있다는 것 자체가 그대들에겐 큰 영광인 줄 알아? ㅋㅋㅋ
그리고 어? 실용에 택도 아닌 언놈이 갱제 좀 안다고 설쳐대서 내가 질문 몇개로 골로 보내버린 적이 있었지. 한개도 답변 못하대. 그래가 며칠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나보고 대뜸. 양적완화가 뭔지, 서브 프라임 사태가 뭔지, MBS가 뭐냐 함서 막 질문을 던지대. 아놔~ 진짜 같잖아서.. 내가 그렁 하룻강아지들하고 놀 군번인감? ㄷㄷㄷ 내 아무리 글빨이 좀 없어가 글 자체가 싼티가 좔좔 흘러 첨 본 사람들은 뭐, 저 딴 게 다 있노? 할테지만 나, 알고 보믄 그리 막 안 무식함. ㅡㅡ
뭐, 내가 유식하다는 건 아니구. 어떤 분야에 대해 논할려면 최소한 고딩 레베루에선 벗어나야 하지 않겠어. 그래가 이래 함 떠들어 본 거임. ㅡㅡ
햐아~ 유한기가 자살하면서 현재 이재명을 향하던 강력한 송곳 하나가 사라졌는데 이거에 대해 역쉬... 한마디도 언급을 안 하는구만. 하긴 뭐, 얘기 꺼내봤자 나한테 역공 당할 거 뻔하니 뭐, 이해는 됨. 내 불리한 거는 입 다물고 넘 허물의 급소는 핏불처럼 물어 뜯어 찢어 갈기고.. 참, 대단하다. 난, 그래도 누군가 이 건에 대해서 한마디 할 줄 알았건만 내 기대가 너무 컸었나?
설령 이재명이 나가리 되더라도 내가 민주당에 다시 돌아갈 일은 당분간 없을 듯. 내 예상인데 만약 뭐가 터져서 이재명이 나가리 되더라도 현 지지자들의 태도를 보아하니 지 편만 감싸고 도는 이 내로남불 마인드가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음. 아마, 거의 99.9% 맞다고 봄. 가만 생각해 보니 이재명이가 문제가 아니었어. 그 지지자들이 문제였던 거지. 햐아~ 이걸 이제사 깨달았다니. 나도 참, 멍한 놈이었어. 내가 바보천치였던 거임. 자기 잘못은 눈 감고 넘 잘못만 물어 뜯는 자들에게 뭔 기대를 한단 말인가? 나도 이제 포기할란다. 그래도 오랜 시간 민주당과 김통,노통, 문통을 찍고 지지하고 좋아했던 공통분모로 인해 함께 어울림서 장난도 까고 놀고 했던 거였는데 다 포기할란다. 대신 이재명 까는 건 멈추지 않으리. 이 글의 결론이 뭐냐면... 그냥 정 땠다는 소리임.
뭐래~~~~그동안 다 링크 걸렸더만…열린공감이나 뉴스공장만 들어도 아는 걸 귀를 닫고 태극기부대에 들어가 있으니 모르는 걸…그러지말고 국힘에 부산저축은행까지 특검 받으라 해봐요…ㅋㅋㅋ
ㅋㅋㅋ 내가 기레기 정보를 보고 이런다 생각하심? 그럼, 날 털보나 열린테레빈가 거기 함 초대 좀 해주오. 가서 개박살 내버릴테니. 내가 여지껏 여기에다 던진 질문들을 저것들한테 함 던져 보오. 저것들이라고 딱히 명쾌한 답들이 나오려나?
내가 푼게 어느 정도 풀었다 생각하심? 다 풀었다고 생각하는 거임? 절반도 안 풀었삼. 내가 푼 몇개라도 제대로 반박한 사람이 있었던가?
김태형님하고 윤상달님이 그나마 날 좀 약간 위기 비스무리한 상황까지 가게 한 적은 몇번 있었지. 뭐, 그것도 내가 디테일한 부분에 좀 소홀히 한 탓에 몇번 몰리기도 했지만서도.. 그 두분은 내가 나름 인정함. 근데 그 외의 사람들은? 까놓고 말해서 그냥 고삐리 수준들이었삼.
민주당과 이재명을 까면 무조건 저쪽인 거임? 솔까 여기 내가 아는 사람들만 해도 민주당과 이재명의 그릇된 행보에 열 받아 있는 사람들이 얼매나 많은데 실명을 까서 뭐하지만 전사마 같은 경우 왜 이재명을 안 까는 줄 아심? 그대들과의 친분도 있고 해가 부딪치기 싫어서 안 까는 거임. 이런 사람들이 한 둘인 줄 아심. 착각에서 어서들 탈출하시길.
딱 하나만 내 던져 보리다. 이재명이 김어준 방송에 나왔을 때 김어준이 성남 모라토리엄 질문을 했는데 그때 이재명이 실실 쪼개감서 사실 성남 모라토리엄은 뻥카가 좀 있었다 이래 자백한 적이 있었지. 이건 어케 쉴드칠거임? 이게 장난처럼 실실 쪼개고 넘어갈 문제임? 함 답해 보시라요. 그리고 이거. 수꼴들은 잘 모리는 거임.
차라리 극우채널을 유투브에 하나 맹그셔~~~ 암튼 혼자 다 아는 것처럼 참말로...
왜? 또 답을 못하겠어요? 실용 사람들도 이딴식의 엉뚱한 소리들만 늘어 놓더군. 이래가지고 뭐? 이낙엽을 까고 윤짜장을 까고 국힘을 까? 기가 찰 노릇.
내가 극우 애들 사이트나 유튜브 등등 뭐 그런 정보를 보고 와서 이재명을 깐다면서요. 근데 수꼴인 창식이나 기타 수꼴들이 이재명을 깔때 까는 내용이랑 나랑 어떻던가요? 아마 마이 다를건데? 왜 그런거지? 그럼 말이 안 되는거네! 날 뭘로 보고 극우가 어떻니 저떻니 해샀는거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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