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210152150516
완전한 가정이다. 의식이 오락가락하는 고령의 환자들이 병실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치자. 그 때 만삭의 임산부인 코로나 환자가 이송된다. 중증이다. 고령자 가족에게 “2명을 살리기 위해 환자분이 포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나. 가족 중 누군가가 “회생 가능성이 없다니, 그러시죠”라고 했다고 치자. 그런데 가족들끼리 싸움이 난다. “형이 뭔데 아버지를 죽이나.” 그 아들은 의사에게 소송을 건다. 병원은 그 의사를 보호해 줄 수 있나.
아주 염병을 떠네요...완전한 가정이다??
김종인은 코로나 때문에 지덜이 대선을 이길지도 모른다고 하더만...
이제는 이것들이 코로나를 대선승리전략으로 삼았나보군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