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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이뚱땡이 아군인줄알고 총장자리줬더만 삽질입바이하고 팽당하고도 저집가서 대우받고 좋단다 색기 그냥 뒤져라!! 안맞는 철학이였으면 자리를 받지말았어야지 후레섹갸! 그러니 선배부터 돌려먹던걸 덥석물었갔지 그날도 얼마 안남았다. 시절아~
전생이 "설거지 장인" 이었을 꺼에유... ㅡ,.ㅡ^
설겆이는 내가 전문이외다.
전문가 vs 장인은 하늘과 땅차이.. ㅡ,.ㅡ^
그건 모림. 진검승부를 가려 보기 전까진.
양정철이가 판단미스였는지...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어쩔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검찰총장 임명은 진짜 미스테리여요...
나한테는 왜 쥴리. 궁물 한방울도 안 떨어지는 거임?
ㅊㅈ~~ 레즈비언 이였세유..,?? ㅡ,.ㅡ^
레즈변? 빨간똥? 요즘 라면만 묵다 보니 똥꾸녕에서 피가 좀 흘러내리긴 함. 병원에 함 가긴 가야 하는데 내 아무리 상남자라지만 간호사 누나 앞에서 똥꾸녕을 깔 생각을 하니 당췌 쪽팔려서...
그럼.. 자신감 있게 벌려 봐유~~~ ㅡ,.ㅡ^
광덕형이 항상 쪼으라던데?
혹시.. 이게 다 광덕형때문에 생긴 병 아닐까? 가만 있는 똥꾸녕을 괜히 시도때도 없이 쪼으라 해가... 이거 이미 다 망가진 거 아냐?
ㅊㅈ.. 두분이.. 뭔일 있었어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