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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댓글 중에..., "예전 노인분들은 다방레지가 마누라면 동네 이장 되는것도 반대 했었는데 동네 격 떨어진다고 요즘 노인분들은 다들 개방적이시네요 접대부 영부인도 이해 해주고 세월 참 많이변했네요" ㅎㅎㅎㅎ
두번,세번은 뜨네기 손님이고 고정단골도 몇이있죠. 해외여행도 같이 다니고 살림도하고 그넘은 같은 새니 밝혀지는거 원치않고 2~3번의 성형시도로 과거를 덮으려하나 잘보면 원판불변의 원칙이 남아있어 지날수록 더많은 동서들이 나타날수도 있을것 같은데 거의 같은 주류인간들끼리 동서니 쉬쉬하고 살고있는듯...
난, 왜 한번도 안 만나주는 거임? 통영에도 허물허물한 동서가 하나쯤 있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방법이있죠. 번호따서 내가 차기 최소 지청장이다 하면서 접근하면 자동으로 벌어질것임다. 나중에 사칭 문제는 되겠쥬~
쥴리가 강퇴계의 전설인 나를 개무시하는 거임?
이런 개인사에 집착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가 않은데 말이죠....차라리 양평개발특혜 같은 비리에 집중하는 게 어떨지..;;;
대통후보로 나온이상 마누라도 개인이 아니라 바로 공인이되는거죠. 세금이 투입되는데요.ㅡ.ㅡ
용범 형님이 바른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럼, 변호사비 영수증을 사생활이라 함서 여태까지 안 까고 있는 이재명을 어케 꾸짖겠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