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 목소리의 가치가 정녕 만원밖에 안됨? 귓구녕에 말뚝을 처박아놨음?
세상에 기똥차게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얼매나 많은데... 그 가수들을 아직도 다 못 찾아 맨날 썩어 문드러진 헌고기만을 찾아 배 쫄쫄 곪아 감서 킬리만자로의 꼭대기를 어슬렁거리는 표범이 아닌 하이에나의 심정으로다 오늘도 유튜브서 뭐, 노래 기똥차게 잘하는 가수가 있나 없나 해삼서 찾아 헤메는 이 목마름의 절실함을 그대들은 아는가? ㅋㅋㅋ 저 딴 아이유 같은 애들의 음반을 어케 몇백만원씩이나 주고 살 수 있단 말인가! 제정신임? 이 딴 수준들이니 윤짜장이나 재명이 같은 게 대통령 될끼라고 쳐날뛰는 거지. 이게 딱 이나라 국민들의 수준임. 참, 기가 가서 빨아 땡긴 담배 연기가 똥꾸녕으로 다 나올라 하네.
ㅊㅈ 사람의 취향은 다 다른 뱁여유~~~ 내가 윤복희를 좋아한다구. 다른 사람이 윤복희를 좋아 할 수 없는 거구.. 그런데.. 말이쥬.. 2016년 12월루 함 가보까유?? ㅎㅎ '빨갱이 발언' 논란에 윤복희가 남긴 해명 글 https://www.ytn.co.kr/_ln/0117_201612011020064956
취향은 뭔 취향. 프로의 세계에 취향이 어딨삼? 냉정한 실력의 평가만 남을 뿐.
ㅊㅈ.. 음악듣는데.. 뭔 프로구 아마추어 여유.. ㅋㅋ
어? 예를 들어 보지. 예전에 유명했던 3대 테너가 있었지. 빠빠로티(루치아노), 짜짜로니(호세 까레라쓰), 짜파게티(플라시도 도밍구). 이 3명의 클라스도 취향인 거임? 파바로티가 그냥 넘사 아님? 취향차는 카레라스와 도밍고 사이에서나 갈등할 문제지 어디 파바로티와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있음? 내 말이 틀린 거임? 이게 바로 프로의 세계란 것.
ㅊㅈ가 빠바로띠를 좋아 한다구 다른 사람두 빠바로띠 좋아한다는 생각은 허지 마셔유~~~
이건 좋아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수준을 얘기하는 거지.
ㅊㅈ... 아이유 옆에 두구.. ㅊㅈ 목소리랑.. 아이유 목소리랑.. 어떤 목소리가 좋아유.. 함 인증샷 날려보등가유~~~ ㅡ,.ㅡ^
그리고 또 어? 이순신 장군과 전대가리 장군이 비교가 될 수 있음? 같은 장군이라고 동급의 카테고리에 묶을 수 있는 거임?
이순신 vs 전대갈 윤복희 vs 아이유 ㅊㅈ는 이 비유가 어울린다구 생각혀유~~~?? ㅎ
그럼, 왜? 나한테 자꾸 개기냐구!
ㅊㅈ~~ 자꾸.. 뚜껑 열지마유.... 그러다 김 새면.. 걍 황천길 가는겨~~~~~ ㅡ,.ㅡ^
황천길? 이미 몇번을 왔다 갔다 했잖아. 디피, 두두오, 실용, 와싸다. 장덕수 오됴 네이버 카페 등등.. 참, 와싸다는 이번까지 치면 2번이구먼.
강퇴계의 전설인 나에게... 지금 협박하는 거임? 레전드인 나에게 그게 통할 거 같삼?
그리고 또 어? 부랄더가 쓰고 있는 JBL 4312 하고 밑에 스픽하구. http://www.sorishop.com/goods/g_detail.html?gid=24802 같은 12인치 우퍼라고 이것 역쉬... 취향차라 함서 대충 얼버무릴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