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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 앨범 CD로 다 가지구 있쥬..ㅋㅋ 그리고 요즘은.. 음반 발표시 그때 안사믄.. 영원히 못사는 시대에유.. 재발매 하기 전까진... ㅠ
친구 딸이 아이유를 좋아해서 아이유 싸인cd와 꽃깔피 lp에 동봉된 브로마이드를 빼서 줬는데... lp 검색하다가 놀라서... 브로마이드만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정상적인 가격은 아닌데...
수요가 있으면 가격이 형성되는 것이겠죠. 다만 바이닐 원래의 소모적 쓰임이 아닐 뿐 음악 듣기는 씨디나 무손실 음원으로, 엘피는 그저 덕후의 자기만족이 아닐런지
우와~~~
내 솔까 가만 있으려 했는데 쟤가 무쉰 전설의 레전드 윤복희급임? 아무리 요즘 애들 중 대세라지만.. 요즘 사람들 귓구녕이 전부 살짝 돌안 거 아님? 난, 공짜로 주더라도 안 받겠삼.
요즘은 그냥 가창력으로만 가수를 보지 않아요...종합 엔터테이너? 비쥬얼도 돼야 하고 뭐 다 그런거죠...;;;; 시대가 다름을 인지하셔야...
가수의 가치는 시작부터 끝이 가창력임. 물론 마잭형 같은 남다른 퍼포먼스로 뿔라스 알파의 공식이 가끔 성립될 때도 있지만서도 저 기준을 어긋나는 건... 그냥 잠시 지나가는 허상이자 짝퉁임. ㅋㅋㅋ
솔까, 쟤 목소리에 적절한 LP 가격은 한 4, 5만원 선도 후한거임. 쟤 목소리가 백만원을 넘어갈만큼 가치가 있음?
전 윤복희 만원에도 않사유. 아이유는 한 십만원까진.생각해볼수있죠. ㅎ
역대 조선 가수들 중에 욘복희보다 더 뛰어난 가창력이 있음 함 읊어 보시라요.
허 거걱~~~ 저거 실화임? 왜요? 아이유가 무신 전설의 가수라도 되남요?
워낙 적게 찍었다는 방증인 거쥬.. ㅎㅎ
아이유는 이미 전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