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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엄지 척~~

이제야 구색이 좀...

근데 메탈이나 디스코 텍 장르는 잘 맞겠으나 다른 뭐, 클래식이나 재즈, 뽕짝 같은 섬세함이나

질감을 필요로 하는 장르에는 어떻든가요?

주위에 오됴 좀 하는 선배 아자씨들한테 줏어 들은 바로는 4312 소리가 기본적으로 좀 쨍하고

메탈 특화 스픽이라던데...

물론 메탈 매냐라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인 건 맞겠지만서도...

    그냥 모든쟝르 무난하게 소화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메탈에 최적인 스피커는 완전 공감 ㅋㅋ

    부랄더 말을 들어 보니

4312 네트웍에 뭔 콘덴서 하나만 갈면 소리가...

http://www.sorishop.com/goods/g_detail.html?gid=24818

이렇게 변한다던데요?

물론 내 귀로 직접 확인을 못해 봐서 확신은 할 수 없지만서두...ㅡㅡ

    그냥 막귀라서 어제 깜장 스피커랑 오늘의 4312 소리 구분하는 정도죠 ㅋㅋ

지금 93.9에서 김정수 내마음 당신곁으로 나오는데 쥑이네요....
이노래는 도입부가 진짜 진짜 엄지척임돠 ㅋ

아~ 아무리 봐도 여전히 앰프가 아깝는데 마심. ㅡㅡ

어케 이렇게 금방 바꾸셨나유? 도대체 수피카를 몇개나 짱박아 놓으셨길래….부럼슴돠~~~

    한번 옮길때마다 중노동이에요 ㅠㅠ

스피커를 집에 쌓아 놓고 계시다면

오늘밤 또 시동을 걸어야겠구먼.

부렁~ 부렁~

근데 내 본명을 까면 어케 해요?

아니다.

우리 홉빠 본명을 까면 어케 해요?ㅡㅡ

쩝니다....ㄷㄷㄷ....

4312 용으로 나온 스텐드들이.. 오리지날 철째 스텐드 높이를 본떠 제작됐는데..

저 높이가.. 애매한 높이쥬...

청취시.. 틔윗에 귀와 같은 선상이나.. 살짝 더 높아야 하는데.. 4312용으로 기성품으로 제작된 스텐드들이 좀 낮아유..

그래서 저는 4312e 들일때.. 별도 주문 제작을 했쥬...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1007&tb=board_use&id=&num=&pg=&start=


참고 하세유...

    진짜 4312는 스탠드가 애매해요 ㅋㅋ
어떤걸 붙여놔도 안어울려요 ㅠㅠ

그렇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