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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멧돼지가 싫어유~~~ ㅡ,.ㅡ^ 보면 총으로 쏴 죽이고 싶어유... ㅎㅎㅎ
정말 이쁜 구석이라고는 없습니다. 그 얼굴 보기 싫어 뉴스도 안 봅니다.
쉰넘 총장 앉혀줬더니 간이 배밖으로나와서 똥오줌도 못가리고 깜도 안돼는넘이 잠간의 인기를 믿고 까불다가 대가리 텅빈 자신만 들춰보이고 선거서 떨어지면 쥴리도 힘빠진넘버리고 다른넘 찾아떠나면 독거노인되어 혼자서 쓸쓸한 노년을 보네겠군요. 화이팅^^
그러면서.. 이 노랠 부르거쮸... 컨츄리 꼬꼬의 "오우 마이 쥴리아~~~ " 를 부르며.. 떠나간 쥴리아에게 "넌 지금 행복한 거뉘~?" 하며.. 흐느끼겠쥬.. 쥴리아가 방중술로 덮여 줬던 자기의 아랫도리 추억을 떠올리며.. ㅡ,.ㅡ^
문정권의 2년여 시간의 내치를 지워버린 짜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