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념없는 무식한 개새끼가 진짜.
맨날 남탓만 하고 지는 가만히 있는 사람 안 건드린단다. ㅎㅎㅎ
여기서 과연 누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지?
가정교육 못 받고 자라도 다 너처럼 되지는 않는다.
너의 인생에서 와싸다 게시판을 빼면 도대체 뭐가 더 있나?
아무 취미도 없고 낙도 없고 하루죙일 여기만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아.
너랑 썅종자, 대머리 그 셋은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야.
물론 댓글이라도 가끔 몇자 적는 노답 대깨는 몇명 더 있지만
그 양반들은 그래도 나름 적당히, 게시판은 그냥 게시판처럼 이용하는데
너희 셋은 여기에 아주 인생을 걸었단 말이지.
그 중에 똘끼는 니가 제일 심한데, 넌 그나마 인간처럼 사고력은 좀 있고
썅종자는 거의 약에 쩔어서 세뇌된 대화불능 좀비 수준이며
대머리는 뭐 그저 평생 남의 눈 밖에 안 나는 걸 목표로 살아온 얼간이?
분위기 파악 좀 해라.
니가 왜 강퇴됐는지 아직도 영 모르겠는 모양이네.
강퇴까지 당한 놈이 실명 사이트에 차명으로 또 들어와서
또 예전 그대로 설치고 있는 것도 아주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뭐 좀 조심하는 것도 없고 간이 아주 배밖에 나왔구나.
내가 보기엔 시간 문제다.
전민경이 다음 타자는 대기시켜놨나?
반백살이 넘은 놈이 웹상에서 만난 사람한테 얼쉰얼쉰, 행님행님 하면서
주책맞게 꼬랑지나 흔들고 다닌 덕에 간신히 그값 받아서 연명하다가
이제 그 밑천도 슬슬 다 떨어져 가는구만,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야.
윤규님 감사합니다.
여기선 제가 누구한테 칭찬들을 일이 별로 없는데,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워낙 다양하다 보니
제가 이것저것 말하는 내용 중에서도 아마
윤규님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 건데,
그리 제 스타일을 높이 평가해주시니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