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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데마다 떡시루판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습니다. 좋아했던 사람도 바닦으로가면 마누라도 가는데 다 떠납니다. ~
뭐, 어쩌겠습니까, 내 팔자가 그런 걸요. 그리고 가는 데마다 분란을 일으킨다 하시는데..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내가 먼저 시비건 적 거의 없구요. 저것들이 먼저 내게 시비를 건 겁니다. 두두오야 내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 볼 수 있지만 디피나 여기나 실용은 저것들이 먼저 나한테 조롱 같은 걸로 도발을 했지요. 여기도 솔까 나랑 아직도 웬수지간인 이성위라는 인간. 이 인간이랑 내가 이렇게 된 거. 시발점이 정확히 뭔 줄 아십니까? 물론 내가 이재명을 까니 지가 기분이 나빠 내 글에 들어 와서 논쟁은 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근데 저 인간 특유의 말 비리비리 꼬아서 말 좃같이 하는 거 아니죠. 그걸 몇번 하더니 느닷없이 게시글을 하나 이래 띄우더군요. 글 제목에다 "ㄱ ㅅ ㄲ" 내용도 안에 주어는 쏙 빼고 누가 보더라도 날 욕하는 게 분명한 글인데 이 글을 여러 자례 지속적으로 올리더군요. 내가 열 안 받겠어요? 그리고 이상한 영어 Mother Fucker 라고 욕한 놈 하고 나보고 정신 병원에나 가보라고 한 놈. 이딴 소리 듣고 가만 있을 인간이 어딨습니까? 그래서 쌍욕 몇번 날렸습니다. 뭐, 잘못됐습니까? 내가 이성위 말대로 아무한테나 욕을 하던가요? 그리고 내 역사를 뻔히 다 지켜보신 분들이 그러면 안 됩니다. 이성위 저게 내가 강퇴 되고난 뒤 자게에 들어와 날 얼마나 마이 씹었습니까? 뭐, 씹는 건 자유지요. 헌데 이 인간이 사건을 왜곡시키면서 날 완전 생매장시키더라 아입니까? 그딴 개소리를 하는데 왜 아무도 나서는 사람들이 없었습니까? 뭐, 이재명때문에 감정이 상해가 그럴수 있다고는 보는데 이건 솔까 아니잖아요. 만약 다른 누군가가 나처럼 똑같은 상황이 되가 저 꼬라지가 났다면 내가 어케 했을 거 같습니까? 바로 이성위 저거 좃나게 씹어버렸을 겁니다. 내 성질 아시잖아요. 불합리하고 글빨로 진실을 교묘히 은폐하려는 그런 조같은 인간들 못보는 성질. 어데서 그런 개구라를 친답니까? 내편이든 넘편이든 사실을 왜곡하는 자. 그게 인간입니까? 왜 그런 인간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었어요. 뭐, 내 일이 아니니 그럴수 있다 보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요. 까더라도 사실에 입각해가 전후사정을 정확히 서술하면서 까야지. 어데 없던 일을 억지로 끼어 맞추고 작은 일도 부풀려가 사람을 그리 생매장시킨답니까? 저 영감 저거 하고 젖탱이 그거. 내 눈깔에 띄면... 고만 줄일랍니다. 이 딴 글 써봤자 뭐가 달라질끼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용에서 타꾸미란 놈과 아직도 혈전을 벌이고 있는데 쟤랑 나랑 왜 이리 된 줄 아십니까? 그런 자초지종을 잘 모리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어차피 온라인에서는 열폭하는 사람만 피해자여요…맘편하게 사셔~~어차피 다 부질없어요…. 요런 쪼끄만 커뮤니티에서 이재명을 부지런히 까도 허무한 일이고…누구와 티격태격 하는 것도 본인 속만 상하는 일이고요….어차피 온라인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실용 봐요…그렇게 만신창인데 남는 게 없잖아요? 서로들? 거기두 보니까 나이들이 어휴~~~왜들 그랴….
외롭고 심심해서요. 아시잖아요. 저 따분한 거에 억수로 개러버하는 거. ㅋㅋㅋ
그냥 시덜겁잖은 사는 얘기나 합시다요...두두오는 재미는 없어도 그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만...
뭐, 우야튼 거기서 설치던 개싸가지 대깨놈 중에 한놈을 어제 골로 보내버렸삼. 어데서 택도 아닌 아가리 파이터 같은 천한 놈이 감히 여기 왕을 몰라보고 함부로 까불고 있어? 디질라구~~ ㅋㅋㅋ
나이도 어린 놈에 새끼가 51년생, 뭐 50년대에 태어난 어른들한테 이름 막 함부로 불러감서 개싸가지 짓을 하더군. 내가 그 꼬라지를 어케 봐. 그래서 조져버렸지. 저거 한 며칠간 실용에 쪽팔려서 못 들어올 거임.
거기 신상정보도 그리 정확한 건 아닐겁니다...
그래도 온라인상에서 기본적인 예절은 갖춰 줘야죠. 그럼, 나보고 강퇴 당한 놈이 왜 또 처기어 들어 왔냐고 대깨들이 일심동체의 결단으로 담합을 해가 나를 짜가 계정으로 들어 왔다고 맹비난 했던 건 뭡니까? 어차피 지들도 짜가 계정이면서 누가 누굴 삿대질 하냐는 겁니다. 내가 봉사마인지 아님 봉사마의 애첩인지 지들이 어케 아냐구요? ㅋㅋㅋ
아부지뻘 되는 어른들한테 개쌍욕 날려 감서 고소를 하니 마니. 기가 차서.. 이나라의 대깨들. 왜 저리 됐삼? 저새끼 저거 저 따구 짓을 하는데도 거기 대깨들 전부 입 다물고 있더만. 이게 대깨들이 꿈꾸는 나라인 거임. 저거 하고 나랑 웬수지간이 된 것도 저 놈이 내가 이재명을 팩트로 까니까 반박은 못하겠구 하니 말 뭣같이 해감서 내게 먼저 시비를 걸어온 거임. 여기 이성위처럼 막 조롱질 해감서 말이야. 내가 어케 그 꼬라지를 보고 참을 수 있겠어. 그래가 개쌍욕을 몇번 퍼부었지. 지도 같이 개쌍욕 퍼붓대. 그래가 지랑 나랑 이래 된거지 뭐. 지가 애초에 정상적인 토론의 자세로 나와 논쟁을 했어 봐. 왜 이 모양 이 꼬라지가 됐겠어. 이걸 보고 또 어떤 대깨들은 내가 또 뭐~ 개쌈꾼이니 뭐~ 일부러 분탕치러 어데 썩은 고기만 찾아 헤매는 뭐~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니 뭐~ 너, 하이에나이니? 뭐 이딴 개소리를 해샀는데... 이런 거짓 정보들을 아무대나 막 흘리고 댕기면 안 되지. 그리되면 내가 억울하겠어 안 억울하겠어. 보수고 진보고 나발이고 인간이 저러면 안 되는 거지. 소수의 의견을 왜 무조건 깔아 뭉개려 해? 다수의 집단이 잘못한 게 있으면 당연히 지적 받고 까여야 하는게 민주주의의 기본이거늘. 여기가 일당 독재인 짱깨나 북한임? 민주당 지지자들 왜 저리 된거임. 노통한테 진정 안 부끄러움?
솔까, 내가 여기나 실용에서 이재명만 안 깟으면 요 꼬라지 났을까? 이거 왜 이래? 이게 다 이재명을 까서 벌어진 일이지 뭔 내가 아무나 보고 개쌈을 한단 말인가? 뭐, 가끔 이원경님 같은 사람들한테 괜히 비틀즈 깜서 좀 기분 나쁘게 댓글 다는 버릇은 있는데 그렇다고 이원경님하고 약간 감정적으로 좀 다퉜다고 내가 개쌍욕을 막 날리던가? 안 날렸지. 나, 아무한테나 개쌍욕 안 날리는 거 다 알면서 이성위가 날 생매장시킬 때 왜 다들 침묵했던 거임? 나, 구명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 나, 이거에 엄청 열 받았던 거임.
이거 안 당해본 사람은 잘 모리는 역대급 분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