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김지태님이 복덕방을 왜 접었는지 쟤들은 아직 모림.
옛날에나 복덕방 할아버지지 요즘은 젊은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여자들두 많은 것 같구요...그나저나 경쟁이 어마어마 하겠네요...;;
시험 너무 쉽게 출제되네요. 예전에는10% 합격대 그래도 개업하면 돈 많이 벌어서 유학파도 개업선호
서울서 30평 아파트 한채가 40억한다는데 한건만해도 0.7%면 2,800. 할만한것 같은데요. 많아서 그렇지...
갑자기 공인중개사가 무쟈게 땡깁니다...;;;
김대중 정부때는 시험 어렵게 출제해서 떨어졌다고 낙방자들이 데모하는 바람에 일년에 공인중개사 시험 두 번 치렀어요. 그 때 국무총리가 이해찬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