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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우연히 보았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저 나이에 뭐에 꽂혀서 저리 열심히 한 것이 있었던가... 저 젊은이들의 미래에 좋은 일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야 뭐 관계자(?)의 입장에서 봤는데요...저를 끝까지 다 보게 만들었다면 우선은 성공적인 겁니다... 제가 리모콘을 쥐고 시청하는 타입이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