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 꼬라지를 진작에 간파하고 민주당을 버린 거임.
이거 내가 한 3, 4년 전부터 여기서 시부렸던 거 같은데? 지금까지 아무도 귀담아 안 듣더만. 돌아버리겠삼.
저 뻐꾸기 새끼가 누구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