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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한달 후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1-12-05 20:56:04
추천수 0
조회수   1,329

제목

실용 한달 후기

글쓴이

전민경 [가입일자 : ]
내용
 

한 줄 요약 : 가방끈들은 좀 긴듯 해서 글빨들은 괘안은데 정신상태가 박사모랑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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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do88 2021-12-05 21:26:06
답글

질문 하나 던지면 전부 엉뚱한 헛소리에 그걸 보고 있자면 그냥 사람 홧병나서 돌아버림.

예를들어 이게 태양이냐 달이냐 물어 보면 " 아~ 태초에 우주의 기운을 받으신 우리의 닭대가리님이

현재 빵에가 계시지만 언젠간 해와 달을 아우르는 초강력 어변져스가 돼가

남북통일을 이루는 대업을 꼭 달성하는 윤짜장이 되겠삼.

이 지랄을 함.

내가 이게 해냐 달이냐 물어 봤으면 그냥 그건 해다.

아님 달이다 대답하면 끝 아님?

사람들이 왜 저런지 모리겠음.

내 질문들이 그렇게나 답하기가 그리 어렵나?

내가 무쉰 수학이나 물리 문제를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messido88 2021-12-05 21:41:30
답글

글고 거기는 회원 나이도 공개되는데 무쉰 2010년생이 들락거리질 않나.

이거 뭔, 부모들이 애들 단속도 안 하나.

어디 초딩3이 51년생 어른한테 이새끼 저새끼 해감서

개싸가지 짓을 하는데 옆에 어른들 중에 나무라는 사람도 없고 해가

내가 몇번 뭐라 깼음.

너, 오늘도 핵교 땡땡이 치고 여기서 처놀고 있냐라고..

이런 짜가 ID 수두룩 빽빽하던데 언놈들은 나보고 짜가 ID 쓴다고 지랄들 해샀고.

이 인간들 다 살짝 다 돌안 거 아님?

저따구짓을 함서 노통과 문통을 찾더라.

시발.

욕이 또 확 튀어 나오네.

같잖은 인간들.

지 허물부터 고칠 생각은 안 하고 넘 허물만 조내 까대고 처 앉아 있고..

이게 니들이 말하는 진보 정신이냐?

에레기 니미뽕이다.

messido88 2021-12-05 21:54:05
답글

한마디로 같은 잘못을 해도 이재명을 빨면 눈 감고 모리는 척 넘어가고

이재명을 조금이라도 비판한 자는 같은 실수나 잘못을 했을 경우.

그냥 떼로 몰려와 개씹창을 냄.

이게 최근 진보의 현주소임.

어데 가서 노통 언급하지 마라.

후루꾸 노빠인 나도 왠만하면 자제하는 중이다.

messido88 2021-12-05 22:01:27
답글

그냥 밴댕이 소갈딱지급도 안 되는 좁쌀 그릇들임.

진보의 가치와 정신이 뭔지도 모리고 저리 설쳐대는 것들을 보고 있자면 기가 찰 노릇.

messido88 2021-12-05 22:02:56
답글

마오쩌뚱 쨍깨시절의 홍위병 보는 거 같음.

정신이 전부 맛탱이 다 갔음.

장순영 2021-12-05 22:05:03
답글

우리는 질문에 답을 할 의무가 없어요…그냥 내 한 표를 행사 할 뿐 내가 검증을 받는 것도 아닌데…그저 내 한 표를 행사하는 나의 기준이 뭐가 됐든 그건 오롯이 나의 몫이니 누가 탓할 일도 아니고요…

messido88 2021-12-05 22:12:22

    아이, 깜짝이야.

놀랬잖아요!

messido88 2021-12-05 22:06:31
답글

진중권이가 왜 국힘으로 갔는지 알겠다.

시부랄

messido88 2021-12-05 22:11:15
답글

아니, 홉빠~~

설겆이 안 하고 여기서 모해?

messido88 2021-12-05 22:17:45
답글

계속 폰으로 글 쓰고 있었는데 얼매나 놀랜 줄 알아요?

갑자기 빛이 나는데...ㅋㅋ

messido88 2021-12-05 22:21:23
답글

내가 형님들 심정을 모리는 거 같아요?

나도 다 알아요.

아~ 이거 또 설명하려면 A4 용지 한가득인데..

하아~ 개럽군.

messido88 2021-12-05 22:52:26
답글

이 통영의 마지막 상남자.

순하고 착한 사람들 심리 그거 다 압니다.

예전에 얘기했죠.

고딩때부터 난 독고다이 인생을 살았다구~

객지 촌놈들끼리 해고 니미럴 함 엎어 보자 함서 막거리 불고 다음날 내가 카누부 새끼 하놈

조지니까 싹다 도망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 후루룩 냠냠 라면 짭짭하던 그때.

난 느꼈답니다.

얘네들 하곤 뭘 으사으샤 하더라도 그 당시의 결기와 기분만 내 친구들이니까

높이 평가하고 좋게 맘만 받자.

또 나혼자 떵그러니 한놈 조지고 홀로 외로히 라면 한그릇 후루룩 할 지언정..

그 친구들의 배신때리고 토낀 거 원망하지 말자.

갸들 간이 원래 콩알만한 걸 우짜겄노.

니는 초. 중딩때 안 그랬냐?

함서 이해해 주기로 했답니다.

사회 나와서도 마찬가지.

뒤에서는 으샤으샤 해놓고 업체 사장 앞에만 가면 바로 순한 어린 양. ㄷㄷㄷ

뭐 어쩌리 보통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이 본래 저러하거늘..

지금까지 요래 살았답니다.

근데 왜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지?

암튼 일반 사람들의 심정을 다 알고는 있다는 거임.

헌데 비겁하고 특히 주댕이만 파이터들은 내가 그 꼬라지를 못 봄.

그래서 창식이 이것도 만나면 돈 좀 깨지더라도 반 죽여버리려 했던거고.

저기 실용에도 창식이 비스무리한 개새키가 하나 있는데 그새끼 그거.

내 눈에 띄이면 진짜로 대가리를 땅바닥에 딱 대놓고 그냥 마,

눈깔이 다 튀 나오도록..

아~ 또 감정 오바하네.

암튼 난, 착한 사람들은 절대 안 건드림.

고딩때도 일부러 걔네들의 핵우산이 돼 줬삼.

못 믿겠다면 그때 내 고딩친구들 인터뷰도 따 줄 수 있삼. ㅋㅋㅋ

messido88 2021-12-05 22:53:08
답글

아~ 이게 아닌데?

뭐 쓸려다가 이래 됐지?

최창식 2021-12-05 23:47:51
답글

육갑 떨고 있네.
그들은 원래 그런 인간들이었을 뿐인데
같은 편인 줄 알고 서로 맞장구치면서 놀 때는 몰랐던 것이,
어쩌다 보니 이재명을 싫어하게 되어 게시판의 대세와 역행하니까
당연히 적으로 간주되고 공격당하는 거지.
종교 앞에서 무슨 이치를 따지고 논리를 따지나.
그러는 너는 이광윤님 같은 사람 존중해주나?
'아니 어떻게 그런 인간을 나랑 비교해!' 하겠지만,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여기 신도들은 너도 동급이라 생각하겠지.
이재명교 신도들 많은데서도 이재명 욕할 수 있지만
종교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적당히 해야지
너처럼 광적으로 너무 심하게 집착하면 당연히 밉상이 된다.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 게시판에는 아무도 없어서 글 안 올리고 있을 것 같나.
그리고 뭐 본인이 엄청 순수한 영혼인 것처럼 미화해놨는데,
내가 보기엔 그저 단순무식할 뿐이다.
자기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껌뻑 죽어서 간이고 쓸개고 다 꺼내주고
조금만 신경 거슬리게 하면 사람 잡아죽일 듯이 험악하게 굴고.
게시판에 왜 그렇게 목숨을 걸지?

messido88 2021-12-06 08:06:25

    그래도 마, 꼭 삼춘아~ 란 호칭은 써주잖애.

그럼 됐지 뭘 더 바래.

니는 마, 내 전화나 처 받아라. ㅋㅋㅋ

messido88 2021-12-06 08:11:55

    난, 마~

이런 내 삶 후회 없다.

넘들이 왕따를 까든 조슬 까든 난 상관없다.

난들 이걸 예상 못 했겠냐?

이래 살다 가는거지 뭐, 성질 더러븐 아부지로부터 요딴 DNA를 물려 받았는데 어케 하겠삼. ㅋㅋㅋ

messido88 2021-12-06 08:26:44

    쪽팔리는 얘기지만 내가 마, 중 1때부터 우리 개성질에 주정뱅이인 우리 아부지랑 다이 깐 놈이다.

맨날 술 처묵고 들어와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옴마랑 우리한테 비겁하게 막 풀더라.

자기 마누라 그렇게 개고생시킴서 일말의 양심도 없이 처 뚜디리 패고 개지랄을 해샀더군.

뱃놈이라 또 힘은 얼매나 좋은지 몰라.

에이~ 시부랄꺼 깨지든 말든 조또 모리겠다.

저 꼴 더 이상은 내 못 봄 함서 달려 들었지.

내가 또 비겁한 인간들을 존내 싫어하잖냐?

가족이고 나발이고 난, 비열하고 조같은 인간 꼬라지는 절대 못 본다.

우야튼 초딩때까진 도저히 안 되겠더라.

그래도 중학교 입학하니께 키도 160 정도 되고 해서 그때부터 자신감이 좀 생기더군.

그래서 아부지고 나발이고 조같은 건 못본다 함서 조내 붙었던 거지.

물론 내가 그러는 바람에 우리 옴마는 더 피곤해졌지만서도..

그걸 생각하면 아직도 밥이 목구녕으로 잘 안 넘어 간단다.

오늘은 뭘 묵지?

오뚜기 3분 카레를 묵을까 아님 3분 짜장을 묵을까?

그냥 짱깨집에 볶음밥 시키 묵으까?

messido88 2021-12-06 08:29:59

    내 성질이 이럴진데 저 이재명이 나한테 어케 살아 남을 수 있겠냐?

만약 저 인간하고 나하고 단둘이 외딴 섬이나 깊은 산속에 같이 있게 된다면...

저거 나한테 어케 되겠냐?

함 상상해 봐~

messido88 2021-12-06 08:33:26
답글

민주당을 요로코롬 콩가루 집구석으로 처맹근 털보 이하 아류 진보소리통 새끼들도 마찬가지야~

messido88 2021-12-06 08:35:01
답글

어데 이개자슥들이 노통을 함부로 입에 처올리고 팔아 묵고..

확마, 조만한 것들 내 눈깔에 띄기만 해봐라.

messido88 2021-12-06 08:44:26
답글

우리 아부지란 사람은 집구석에만 오면 넘을 그렇게 씹어 대더라.

회사에 가면 조또 끽소리도 못하면서 말이야.

그때 난 결심을 했지.

저딴 비겁한 인간은 되지 말자.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절대 내 가족들한테 풀지 말자.

나도 그런다면 농약 털어 묵고 디져버리자.

이때 내 인생은 이미 결정된 거 였단다.

그래서 주댕이로만 나불대는 것들을 경멸하게 되고 내가 예민하게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이야.

알겠냐 창식아.

그래서 니가 택도 아닌 게 개기다가 나한테 함 디질뻔 했던 이유이기도 해. ㅋㅋㅋ

messido88 2021-12-06 08:46:13
답글

실천도 못하는 것들이 주댕이로만 까대는 거 난 못보겠더라.

이게 다.

우리 아부지때문이란다.

솔까 아부지라 부르기도 싫다.

뭐, 조또 존경할만한 부분이 한개라도 있어야 아부지라 부를 거 아니냐.

messido88 2021-12-06 08:48:45
답글

그 개짓거리 한 거 가족들한테 아직도 사과 안 하더라.

우찌 태어나길 저 딴 인간의 개조가튼 피를 물려 받아가..

아~ 개럽군.

messido88 2021-12-06 08:49:52
답글

창식아~

내 아부지가 노통이나 문통이었음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messido88 2021-12-06 08:50:49
답글

창식아~

댓글들 속에 내 아픔들이 보이냐?

messido88 2021-12-06 08:55:37
답글

사춘기를 조가치 겪어서 내 인생이 요래 절단 난 거 같애.

물론 나보다 더 힘든 환경에서 잘 버텨내가 잘 산 인생들도 있을거야.

헌데 난, 당시 멘탈이 너무 약해가 그걸 뛰어 넘지 못했어.

뭐, 간혹 과거를 떠올려 보면 좀 후회스러울 때도 있어.

내 집구석은 어쩌다가 이 모양 이 꼴이 됐는가 이렁 거 말이야.

근데 니는 느그 아부지한테 존내 뚜디리 맞음서 안 컸냐?

messido88 2021-12-06 09:01:29
답글

내가 이혼한 것도 저 영감 잘못이 8할 이상이야.

너 같으면 뚜껑 안 열리겠냐?

시발.

저 인간이 도대체 나한테 뭘 해줬다고 내 인생을 요래 망치냐구?

messido88 2021-12-06 09:02:16
답글

아~ 또, 열 받네.

최창식 2021-12-06 10:17:16
답글

에효... 그래. 토닥토닥~
상처가 많은 놈이라는 건 알겠다.
근데 니 인생이 뭐가 어때서?
이혼하고 혼자 살면 실패한 인생이냐?
몸 건강하고 딸도 하나 있고 그럼 됐지.
뭐 하나 꽂히면 완전 끝장을 보려고 난리치는 게 좀 변태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보기엔, 줏대없는 대머리보다는 자기 소신 분명한 니가 낫다.
너는 같이 놀던 패거리들과 척을 지면서도 할 소리는 따박따박 하지만
저 대머리 같은 건 그저 대세에 따라서 지 한 몸 편하게 붙을 자리만 찾지.
자기 생각도 없고 주장도 없고 그저 대세에 편승해가지고
추임새나 한번씩 넣어주면서 같은 편 인증이나 받고 지지리도 못난 것.
아마 여기서 국힘이나 윤석열이 대세였으면 보나마나 그 편에 붙었을 걸.
그래야 자기가 여기서 어울려 놀기 편하니까.
오히려 어떻게 보면 너보다 더 게시판질 따위에 목숨 건 게 아닌가 싶다.
어쨌든 적당히 해라.
전민경이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또 짤리면 또 누구 데려올 사람 있나?
니가 무슨 재주로 누굴 피곤하게 만들어. 영업방해로 고소 당할라고?
그리고 뭐 날 죽여버리려고 했다는 둥 그런 같잖은 위협 하지 마라.
내가 너같은 거 한테 날 때려줍쇼 하고 몸 대주고 가만히 있겠나?
세상에 무식한 놈이 너 하나 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messido88 2021-12-06 10:10:54

    우리 호빵딸 못 본지 좀 됐다.

나, 요즘 개럽단다.

messido88 2021-12-06 10:12:53

    그러니까 새꺄 전화 처받으면 되잖아.

왜 0.1초만에 다 끊냐?

messido88 2021-12-06 10:16:00

    오~ 너, 간댕이가 갑자기 급성장했구나.

아주 좋은 현상이야.

그럼 너, 이번엔 꼭 전화 받아?

지금 전화한다?

띠리링~~

messido88 2021-12-06 12:55:07
답글

날 완전 갈갈이 찢어버리고 말겠어.

내가 봐도 난, 개쓰레기니까.

messido88 2021-12-06 12:57:54
답글

강봉희란 놈을 아예 그냥 유에서 무로 만들어버리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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