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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행위를 태연 스럽게 할 정도라면..

이년들은 반드시 뭔가 믿고 있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지..,

절대 그냥 하는 짓이 아닐 것이다.

지년들 부모의 빽을 믿던지  하겠지..



아마 결과는 십중팔구 법망을 교묘히 이용해 빠져 나가겠지..,



즉.., 법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는 그 억울함을 풀길이 없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할까..  "혁명"적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해서..

쓰레기들을  불태워 죽일 만큼의  제도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