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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했씀돠 .. 준스가 대표되던 날 .. 아 .. TK경북당으로 찢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어쨌거나 에헤라디여 임돠~~~
조금전 이준석 JTBC 인터뷰중에... '난 윤석열의 부하가 아니다.' 이러고 있네요. 이준석, "저는 실패한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하지 않을겁니다." 라고... 준석이가 보는눈은 있나보네요. 가만보니 영 아니다 싶은가 보군요. ㅎㅎㅎ 좋아좋아^^
쩍뻐리가 했겄쥬.. ㅎ
빠꼼이 준스가가 책임에서 3센치 빠지겠다는 포지셔닝? 후보는 선거에서 지면 곧 바로 나가리 되니까..
하긴 초장부터 삐걱거렸죠… 대통령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