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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퇴직금은 정서상으로는 분명히 뇌물인데...그게 법적으로는 규명하기가 힘들다는 얘기죠...법보다 주먹이 가까운데...ㅠㅠ

    봐주기 죄목에 엉성한 범죄혐의로 영장을 청구한 느낌이었습니다.
곽가 역시 검찰출신인데 김학의 못지않을 난 몰라라 하는 .....
그러니 썩은 법조가 영장을 발부할 이유가 없죠

    부러진 화살 함 보세요. 그런거 더 신봉합니다.
세상 살면서 가장 안타까운거 하지 말아야 할 것 개검 판새들 앞에 서는일 없도록 하는겁니다
나보다 더 못한 인격들에게 나를 심판받지 않도록 하는거죠

썩열이가 안되겠지만 만약에 된다면 20년은 후퇴할것으로 보입니다. 완전한 검찰공화국

    20년이 아니라 콘크리트 검찰공화국이 되는거죠
천지도 모르고 깨춤추는 국민들 많아요. 검찰공화국에 멍청한 왕이 통치하는 ....

아직도 거래장부 쥐고있는 짜왕이 검찰총장 .. 오수는 반바지ㅡㅡ,,

    믿는게 있죠. 뒤 닦아주는 판새들이 있는데요

그래서.. 늘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 말이 있는 것이겠쥬..

일을 족같이 하는 떡새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다 쥭여 버려야~~ ㅡ,.ㅡ^

    어제 글에 오늘 아침 댓글 보고
답글답니다. 역시 기각이네요. 두 번 기각이란
법조가 공수처를 제 식구로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거부 몸짓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들의 시장에 뛰어든 새 식구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검새 , 판새들한테 계속 돌려까기 당하는 空搜處 , 진즉 무용론이 나왔드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