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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곡..,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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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21: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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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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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곡.., 아리랑~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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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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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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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Paul Mauriat(아리랑- 폴모리아)
'아리랑' 뉴욕필하모닉 평양 연주회 로린 마젤 'Arirang' Lorin Maazel The New York Phil in PyongYang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보면 쌩뚱 맞은 현재의 애국가 대신.., 차라리 아리랑을 애국가로 쓰는 것은 어떨까 하고..,
그러나.., 통일 한국을 위해 남겨 두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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