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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명언이 있쥬...


술마시면 모든 기기가 명기가 됩니다.. ㅡ,.ㅡ^

추녀가 미인으로 뵈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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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불만인가??

술을 마셔라~~~ 니 기계가 어느 순간 마크레빈슨 부럽지 않은 명기가 되어 있을 지니~~~~ ㅡ,.ㅡ^

    그래요? 그런데 왜 저는 술을 좀 마시고 들으면 명기가 되는 게 아니고....눈물이 날까유? ㅠㅠ

    을매나 감동을 받다 못해 절정에 이르셨으면.., 눈물 까지... ㅡ,.ㅡ^

    나는 왜 요딴 것들 밖에 못 듣나...이검돠~~~

마누라 보는데서 그 짓거리 하다가는 일주일 굶을 수도ㅡㅡ,,

    그래서 안 만들었슴돠...;;;;

저는 예전 대구지하철 화제사건당시에 지하철 탈적에 인화물질 단속이 심했습니다. 하필그때 ev괘짝 스피커에 솜을 채운다고

방산시장에서 솜 한 보따리 들고 지하철 타는데, 걍 솜 인데도 왠지 불안 초조하게 타고 왔던 기억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