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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쟤도 정말 관종이예요...
쥴리 제는 얼굴이 하도 주사를 맞아놔서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완전 사이보그 술집 호스티스티가 너무나요. 니주란에 보톡에 ㅜ.ㅜ 딱봐도 그냥 된장사이보그 엄마엥벌이에게 이끌려 자기인생은 거의없고 이넘저넘 돈과 권력자들에게 끌려다니다 엔딩... 요즘 저런 사고방식의 여자들이 넘쳐난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냥 이쁘게포장하고있다 돈이든 권력이든 있는넘 만나 팔자고친다. 나이는 상관없다. 된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