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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애들이 아닌 것이 확실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애들 한테 잘못임을 알려주고 하지 마라 훈계 하면..,
부끄러움을 느끼고 하는데..,
요즘 애들은 그렇지 않은 놈들이 많은 것 같군요.
이건 학교 잘못도 아니요.. 100% 부모 잘 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애를 키운게 아니라.. 마귀 새끼를 키운 것이죠
그런데 지금까지 부모라는 새끼들 까지 아무런 사과가 없으니~
부모새끼나 자식새끼나 똑같은 취급해도 되겠죠???
이런 쓰레기 종자놈들 때문에라도.. 청소년법인지 뭔지 법 개정을 해야 하고
사건의 경중을 둬서.. 이런 넘들은 아예 엄벌을 해야 합니다.
쓰레기는 치워야지.., 고쳐 쓰는건 말도 안되고,
걸레는 아무리 잘 빨아도 걸레지 새옷이 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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