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놈놈놈이네요!

    과연 어떤 놈일 까유.. ㅎ

옛날 영화 보니께.. 놈두.. 여러 가지 버전이 있었지유.. ㅋ

국짐당넘들의 전형적인 피는 못속이는것 같습니다.
이완용때부터 시작해서 나라팔아먹는 피가 지금도 이어져 오는거죠.
박씨서부터 전대가리 쥐박이 그네 썩열이까지 어텋게 자기네 당에서 꾸준히 자라온넘들은 하나없고 맨 다른데서 놀던넘만 급조해서 후보로 내놓는지 참으로 토왜종자들다운 결정입니다.
아베데려다 놓아도 후보가 될듯해요.

    그츄.. 내 호주머니.. 내 배만 부르면 장땡~

이거 하는거 방해하는 넘은 다 빨깽이..

민주당 이 후보가 새 인물이라서 아닐까요.
미국 측에 알려지지 않은.

국힘의 윤 예비후보는 깡통이라 누가 후보가 되어도 나올 패가 뻔히 보이겠지만....

(미국 정부를 대신해서) NYT가 왔다갔다는 것에서 커진 우리나라의 위상을 느끼게 됩니다.
그만큼 현명한 유권자가 되어야겠다 싶습니다.

우리도 미중일러 유력 정치인에 대해 미리미리 성향 파악을 열심히 하고,
언론도 국익을 위하여 그런 일에 힘을 더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시방의 언론은 대대적인 머리개조가 되지 않은 이상 이대로는 안될 거 같아유...

조슬이, 종양이, 똥아 넘들이 물을 들여 놔서...

생판 모른 넘이 성추행당 후보라서
공10 만 하구 양아치 사상 이라
찟재밍 이지

ㅋ. 권력 위계에의한 강10은 밖씨랑 전씨가 기네스 보유자인데 ? ㅎㅎ

    거기다.. 턱주가리 년은 모 배우 거시길 찢었다는 소문도 있다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