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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말씀 하나하나 틀린게 없네요 ㅎㅎ
저 어르신 테러 당하시는 것 아닐까요?
저런 분이 진정한 이사회의 어르신 이쥬.. 그런데.. 현실에는 저분과는 반대로.. 나이로 똥꾸녁을 처먹은 종자가 많고.., 헷소릴 곧잘 하쥬.. 거기에 취미는 고상하게 오됴.., 음악감상을 한다며, 주변인들의 눈을 속이고... 뒤로는 호박씨 까듯 주색잡기를 몰입하기도 한다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