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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뭐 하나 구매 해가 빨랑 후기 하나 올려야겠삼. 찾아 보니 2만원 짜리 AKG 이어폰이 있구먼. 바로 이거야! ㅡㅡ
2만원 투자해가 제네시스면 뭐..
아니, 운영자에게 메뉴에 들어가 보니 글들 거의 전부 다가 구매 후기던데.. 도대체 뭐때문에 저러는 거임?
몇페이지 뒤로 넘겨 보니 3류 만화가 양반이 자게가 어떻고 저떻고 함서 신고를 한 모양이군. 하여튼 뒤에서 조잘거리는 것들. 같잖아서 말이 안 나오는구먼.
그냥 다 성전환 수술하고 가시나로 새인생을 살아라. 이렁 것들이 남자랍시고 서서 오줌을 갈긴다니.. 쪽팔리니까 앞으론 그냥 처앉아서 싸거래이. 참,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어익후야, 영어로 내게 목욕값을 준 강석호도 운영진에 뭐 건의를 했네. 참 돌아가시겠다 가셔.
내가 이렁 것들하고 같은 하늘 아래에서 공기를 공유해야 한단 말인가?
아니지 아니지. 그 강석호가 뭐가 답답해서 저럴까? 혹시 나하고 통화한 그사람? 난 분명 마지막 통화에서 정중히 사과했는데.. 어느 강석호지?
뭐 누구든 말든 지들 알아서 하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