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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더~ 이번엔 꼭 혜수 데리고 와~~
혜수 스케줄때문에 안 된다면.. 뀡 대신 닭이라구. 현정이도 괘안아요.^^
가라오케~ 이젠 지겹다오.~~
아놔~ 장덕수 카페에서 강퇴 당했음.ㅡㅡ 아니, 무쉰 가는데 마다 강퇴고? 아~ 개럽군! 물론 덕수 아저씨가 그전부터 자중 좀 하라고 몇번 구두 경고를 했었지만서도 정말루 나를 강퇴시키시다니..ㅠㅜ
그래도 칼라스는 날 강퇴시키진 않을거야. 암~~
그래두 업글하러 갈거임. 그 소리를 들어 봤기에..ㄷㄷㄷ
아놔~ 어제 댁 다른 거 주문했는데 광케이블만 왔구먼. 바쿤 400 몇십만원짜리 댁이랑 삐까삐까한 댁이라 카던데.. 아~ 너무 너무 기대된다 마심.ㅡㅡ
아~ 모레 이사도 해야 하구. 정신이 없구먼~
웨이버사 댁은 잠시 안 팔아야겠구먼. 광케이블도 왔겠다 음질 비교나 함 해 봐야겠마심.
아니 무쉰 광케이블 하나 꼽는 게 왜 이리 힘듬? 이것도 방향성이 따로 있구먼.ㅡㅡ 아~ 힘들어.
앗싸~ 댁 4시쯤 넘어서 온다.ㅡㅡ
오늘부로 와싸다 하이파이 게시판 아마 대폭발 할거임. 누가 날 까서 완전 대반격의 서막을 터트렸지. 글쎄 왜 나를 이기려 해. 누구든 날 이기려 들지 말랬지? 구형 ATC 20? 흥~ 그걸 못 터트려서 이 앰프 저 앰프 매칭한다구 전국 방방곡곡을 싸돌아 댕긴다구 얼매나 고생들이 많았습니까? 저거요? FM 어쿠스틱 프리 파워랑 DS 450 인티가 그냥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거짓말이 한개라도 있다면 내, 당장 바로 여기서 자진 사퇴하리. ㅡㅡ
아마 정신적으로 다들 쇼크 좀 받았을 걸?~~ 그러길래 왜 나한테 예의가 있네 없네 함서.. 잠자는 사자의 조털을 건드리냐구? 어~~~~~~~~~~~~~~~
그런다구 내가 "예이~" 함서 누구 말을 들을 놈인감?
문통이 와서 날 훈계해 봐. 내가 변하는지. ㅋㅋ 만약 노통이라면 흠... 좀 생각해 보리. ㅠㅜ
아놔~ 댁 오늘 안 옴. 아~ 개럽군.
내가 어떤류의 인류인지 아직도 감이 안 옴?
예전에 여기 형님들이 잔소리하면 그땐 바리바리 사과 함서 수그려 들곤 했었지. 아직 이곳을 접수 못했기에 일단 살아 남아야 해서.. ㅡㅡ 뭐, 그렇다구 완전 쌩쇼는 아니었구 나름 반성과 자아성찰을 하게 된 계기도 됐었지. 그 점에 대해선 여기 형들에게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지. ㅡㅡ
역쉬.. 하게도 나한테 별 수 없구먼. 이제 하게도 접수된 건가?ㅡㅡ
지금 저 글. 하게에서 조회수 이빠이던데.. 외산 비싼 앰프 쓰는 사람들. 나한테 부글부글 하겠구먼~ 뭐, 부글부글 하든가 말든가. 아~ 십년 묵은 체증이 확~ 내려가마심.ㅡㅡ 그러길래 왜 날 건드려?
조회수 딱 3000 정도만 나와 부려라.
자게는 대깨명들. 하게는 오됴 사대주의자들. 흠.... 온 사방 천지에 적들 뿐이구먼~ 이것이야 말로 내가 선택한 진정한 독고다이의 길. ㅡㅡ
소인배와 대인배의 구분은 이 지점에서 명확히 갈림. 어케들 나오는지 내 유심히 함 관찰해 보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