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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러면 안 돼요. 아무리 내 아픈 곳을 동료가 찔렀다지만.. 겉으론 적폐청산을 외침서 뒤로는 지들이 적폐짓. 이건 아냐~ 아냐~ 이럼서 국힘을 깐다? 아냐~ 아냐~
저 집단 따돌림한 인간들이 전부 국힘 지지자들이었을까? 아냐~ 아냐~ 사람들이 염치가 있어야지 말이야. 어~
이걸 지금 대선 꼬라지에 대입해 본다면 바로 답이 나온다오.
민주주의가 아무리 발전하고 시대가 바뀌더라도 정치 집단 (정당) 이 시민 위에 설 수 없는 법. 내 자신이 이 세상의 주체가 돼야지 왜 내 권리를 정치쟁이놈들에게 싹다 갖다 바치려 함? 오늘도 난... 개럽군!
아이고, 뉴스 보니 이번주부터 억수로 추버진다네. 빨랑 집에 내려 가야쥐~~ 나, 추븐 거 너무 싫음.
나, 지금 청공 네트웍 미세 튜닝 내 귀로 다 맞추고 집으로 내려가고 있음. 칼라스 사장님도 인정하는 내 귀. 황금귀라오.ㅡㅡ
아~ 근데 인피니피 납작한 거... 무쉰 4웨이 스픽인데.. 내 청공 소리보다 두 레베루는 높더구먼. 킁ㅡㅡ B&W 801 - 2 보다 한 레베루 더 높은 소리. 근데 칼라스 사장님이 안 판다하심. 또 킁ㅡㅡ;;
아놔~ 버스에서 자리 튕김. 자기 좌석이라고 날 밀어내네요. 그냥 아무데나 앉으면 되는 거 아님? 난 영화관 가도 아무데나 그냥 편한 자리 골라서 앉는데.. 와~ 이렁 걸로 튕긴 적. 오랜만이구먼~~ 그것도 아들 같은 군바리녀석 한테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