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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심해. 난, 이렁 거 엄청 싫어하는데..킁ㅡㅡ
아니 서울은 무쉰 신호등이 이래 많음? 쬐갬만 걷다 보면 신호등 신호등 신호등. 아~ 돌겠구마이.ㅡㅡ
모텔방구석에 처박혀 테레비 드라마보다가 얻은 최고의 명언. 싸울 가치가 있는 것에만 반응을 하라. 내가 꼭 새겨 들어야할 봉사마 맞춤형 명언. ㅎㄷㄷ 정말 내 뒤통수를 후려 까더군요. 아~ 역쉬.. 대인배로 가는 길은 멀고도... 그냥 계속 멀구나. ㅡㅡ
김과장 드라마 이거 재밌네. 내 캐릭터가 바로 김과장의 남궁민에 쬐갬 가까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