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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누님은 이제 할매가 다 됐고 이제 꼴랑 남은 건 제인인데 이 제인이 요즘 폭식을 해가 완전 이영자보다 더 뚱뚱해졌던데.. 하아~ 내가 대쉬하던 니를 그때 품었어야 했는데 안타깝도다. 이 모든 게 나의 불찰.ㅡㅡ
총과 장미를 숭배하셨던 분이 문리버를 레퍼런스로 삼기엔 좀 아쉽지 않나요?
액슬 형한테 너무 실망을 해가.. 갈아탔답니다. 총과 장미 형아들은 나 사춘기 시절과 군바리 시절때의 그 추억만 가슴에 묻어두기로 했답니다. 스티븐 타일러 형처럼 몸매와 목관리를 잘했더라면.. 아직도 물고 빨고 했을낀데..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