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국힘이 아무리 돌대가리 왕국이라지만 이거 가만 놔둘까요?

국감 위증에 선거법 위반에 또 걸릴만한 소지가 다분한 걸.

흠냐~ 흠냐~

이게 대깨명들이 말한 이긴 겁니까?

국감 뽀록 2탄, 3탄, 4탄도 곧 올릴 예정.

쉴드 어케든 함 처보시라우요.

난, 생떼 같은 거 절대 안 씀.

무조건 팩트나 논리로 들이댐요. ㅡㅡ

흠냐~ 흠냐~

자~ 기똥찬 반박들을...

눈에 불을 캐고 기다리 보겠습니다.

이재명을 배임에서 빠져 나오겠끔 짱구를 풀로 가동들 해보시라우요.

   
음, 이 삼촌이 한마디 혀야것다.

요즈음 봉희가 매우 합리적 생각을 많이 한다.
이 삼촌의 끊임없는 교화작업의 결과이다.
일시적 억하심정의 합리성은 내 것이 아니다.
합리성도 생활화가 필요하다.
생활화된 합리성은 육안으로 확인되는 가장 값진 보물이다.

눈에 불이 켜졌는지 모르겠다. ㅎㅎㅎ


더 정진하도록 하라.

    삼춘아~

날 보고 뭐 느끼는 거 없냐?

아침에 눈뜨면 문통 까는 게 일상인 너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뭐든 깔려면 나처럼 정확한 팩트는 아니더래도 정황상 근거라든지 팩트에 근접하는 심증.

이런 걸 준비해서 까야 역공을 안 당한단다.

글빨 이런 거.

아무 쓰잘데기 없단다.

긴 글에 아무리 유려한 언어 구사 능력으로 본질을 호도하려 해도

우린 거기서 핵심 뽀인트만 쏙쏙 속아내서 반격을 하기 땜시 나한테는 이길 수가 없는 것이지..

그래서 난, 여기서 이재명 논쟁으로 깨진 적이 거의 없다는 것.

절대 글빨에 속으면 안 된단다.

정태원님이 우리편이라는 게 얼매나 다행인지 모림.

만약 대깨명이었다면..

나, 이분 땜시 진땀 뻘뻘 흘렸을 듯.ㅡㅡ

반박할만한...문장만 따오지 마시고,

전체 문맥을 짚어 다시 짚어 보세요...그럼...또 다른 길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발언들이 이해가 되시는 모양이네요. ㅎㄷㄷ

아! 이걸 혹시 전체 맥락에서 오해를 살만한 부분만 내가 짜집기 해가 악의적으로 퍼왔단 말씀?

ㅎㄷㄷ 하구만요.

예전에 노통의 전체 발언을 좃중동이 교묘하게 몇군데 내용만 왜곡해서 보도를 했던 뭐,

그렁 거에 지금 비교하시는 거임?

ㄷㄷㄷ

    이건요.

어느 한 사안에 대한 해명및 답변들입니다.

지금 나랑 장난치자는 겁니까?

흠... 역쉬.

아무도 반박을 못하는구먼.

앞으로 연타로 계속 올라올 2탄, 3탄, 4탄, 5탄은 어케 대처들 하실건지..

깝깝하지요?

이 모든 책임은 날 적으로 만든 그대들의 치명적인 실수에서 비롯된 것.

이제와서 누구를 탓하리오.ㅡㅡ

여러분들의 마지막 희망이자 나의 유일한 천적이자 대항마인 전사마가 대깨명일 것 같죠?

택도 없는 소리.

그분은 정치 논쟁으로 피곤해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이재명을 안 까고 있는 것 뿐임.

뭘 알기나 하고 기대를 하삼.

아무리 뭐라 그래도 배임으로는 절대로 못 겁니다...내가 뭘 걸까유? 손모가지?

    그냥 손톱의 때 몇개만 거심 됩니다.

차마, 형님의 건강을 다치게 할 순 없답니다.

    그나저나 나, 오늘 밤차나 내일 새벽차로 서울 올라갈 건데

나, 만나 주실 거죠? ㅡㅡ

    모레나 그다음 날 쯤 인천에도 갈 겁니다.

와싸다 대표님도 함 뵙고 포칼 대빵 큰 무쉰 유토피안가 그것도 함 들어볼 겸 해가..

그나저나 용범 형님이...

답이 없으시네. ㅡㅡ

술자리에서 이재명 까는 거 안 한다니깐요! ㅡㅡ

기왕 간 거..

이재명 캠프도 함 들려 볼까?

혹시.. 요즘 통~ 게시판에 안 보이시는 정태원님이..

"뭐~ 도울 거 없수~" 하며 열심히 알바 뛰고 계시는 건 아닐까 심히 걱정스럽답니다.

나한테 걸리기만 해봐라.

그냥 꽉..

일당은 얼맨교? 함서

물어 봐야쥐..

단가만 괘안다면 거기서 방 잡고 아예 그냥 눌러 앉으면 되는 거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뉴비가 판을 치고 있었네.

    그럼, 도전을 함 해보시던가..ㄷㄷㄷ

지방 영주들이 난립하던 자게를 천하통일시킨 강시황에게..

뭐라?

뉴비?

뭐, 새로 나온 비누라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