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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태어났더라도 이 성질에 밀정이나 다까끼류의 민족 반역자는 절대 엄두도 못냈을 나인데.. 왜 내게 21세기는 이렇게 가혹하단 말인가?
주위에 널리고 널린게 아름답고 촉촉하고 빵빵한 암컷들인데.. 아~ 개럽군!
좀 못나도 괘안으니까 딱 한분만 내게로 보내주시오. 그럼 내, 무쉰 수를 써서라도 이재명을 꼭 청와대로 입성시키리.
근데 내가 이재명 캠프로 간다면 이재명하고 존내 부딪칠 듯. 아마 개쌍욕을 퍼붓고 하루를 못버티고 바로 튀어 나올 듯. 무식한 욕배틀을 붙으면.. 결코 내가 밀리지 않으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