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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미~ 진심 맹바기보다 더한 인간.
https://news.v.daum.net/v/20211024191000862 "오늘 아니면 박살"..민간사업자 공모 1주일 전에 황무성 전 성남도공 사장을 압박
그나저나 촬스가 대선 출사표를 던졌던데.. 만약 둘 다 옥중 대선이 된다면 잘하면 촬스가 대통령 되겠구먼~ 기가 찬다 차~
만약 그 꼬라지가 난다면 이재명 지지자들 전부는 대선 당일날 다리 위에서 혀를 깨물고 다 뛰어내리시길... 촬스가 대통령되면 국힘과 연합 전선 꾸릴 건 뻔하구.. 참, 그냥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
그렇지 않다면 강봉희님이 뛰어 내리시는건가요?? 와 이거야 말로 오징어게임!!
진짜로 나랑 내기 할래요?
콜?
한입으로 여러 말 하는 사람하고는 내기 안합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솔까 그럴 배짱도 없는 거 다 압니다. 뭘 치사하게 변명질입니까?
한 입으로 여러말 하는 이재명은 어케 그리 물고 빨고 하는 거죠? 어차피 한입으로 여러말 하는 건 이재명이나 나나 똑같은데.. 사람들 참, 희안한 논리를 펼쳐 샀네.
이 게시판에 계신분들께 너무 함부로 말한다 생각안하십니까? 오죽하면 저같은 눈팅이가 다 답글을 쓸까요... 이 게시판에 다리 위에서 혀를 깨물고 다 뛰어내리시길... 이란 말을 들어야 할 분들 안계십니다. 그리고, 여러말하는 사람하고는 10원도 내기 안합니다. 강봉희님이 사나이로서 뱉은 말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이미 여기서 잊혀진 사람이겠죠...
그럼, 파리채 들고 와서 똥파리인 나를 때려 죽이니 마니 하는 건 괘안고요? 세상을 좀 객관적으로 봐요. 한쪽 편에서만 서서 건너편을 바라보지 말구~
난 지금 정치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도를 넘어서는 강봉희님의 말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부디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면서 독재자가 되려하지 마세요.
뭐, 말 좀 싸가지 없게 하고 거친 건 인정합니다. 헌데 내가 괜히 그러겠습니까?
예전에 여기서 새누리당 찍는 영감들은 다 뒈져라가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나서서 민주당 지지자들한테 이런 말씀하신 적 있습니까? 없지요? 여기에 보수 지지자들이 창식이랑 삼춘아랑 둘만 있는 줄 압니까? 쌔고 쌨어요. 그사람들 보고 대가리를 뭐하러 얹고 다니냐 뭐~ 평생 새누리 노예로 살다 뒈져라 뭐뭐뭐.. 이땐 가만히 계셨죠? 맞나요? 이래서 지금 나서는 행동 자체가 내로남불에 모순 덩어리라는 겁니다.
그 글들에 대꾸해야 할 가치가 있었던가요?? 그랬나 보군요...
지금도 국힘 까는 글들에 자주 등장합니다. 장석정님이 이재명 지지자들의 글들을 잘 안 들여다 봐서 모리는 거지요.
내가 전사마나 임향택님, 정태원님, 차진수님, 김좌진 장군님한테도 이러던가요? 저분들이 반이재명에 동참을 해서 내가 봐주고 하는 게 아니라 바른 것과 그른 것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이라서 예우를 해주는 것 뿐입니다. 팩트로 증명이 되면 속이 쓰리더라도 깨끗하게 인정을 한다는 것. 이재명 지지자들은 내가 여러 차례동안 외통수 글과 댓글을 날렸는데도 단 한명이라도 숙이고 들어온 적 없었습니다. 다 엉뚱한 소리만 해대고 잘못을 전혀 인정 안했지요. 그래가 내가 열 받고 바로 돌아버린 겁니다. 알겠습니까?
광덕형~ 고마버요. 형하고 좀 놀았더니 나도 천재가 된 거 같아요.ㅡㅡ 형 ~~
돌고래 IQ 였던 저를 제자로 거둬 주셔서 요래 사람으로 맹글어 주신 은혜.. 정말 몸둘바를 모리겠답니다. 형~~ 보고 싶어요~~
정진상만 걸려 들면 돈을 처 받았네 마네 할 것 없이 바로 대깨명들 자살각. 하긴 또 이재명은 그러겠지. 진상이 쟤도. 내 측근 아닌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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