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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이런 목소리가 부럽죠…ㅠㅠ
노벨문학상을 수여받은 밥딜런보다 노벨상에 가까웠던 시와 노래가 하나였던 레너드 코헨.. 죽음조차도 미리 준비하고 2016년 겨울 세상을떠난 사랑꾼이며 시인이며 연주자이며 악기였던 사내. 그가남긴 좋은말을 하나 올려봅니다. “의사들은 밤낮없이 일하지만, 사랑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결코 찾을 수 없으리라. 순수한 사랑만큼이나 사랑에 대한 알맞은 약물은 없으리라.”
코엔의 목소리는 남자가 들어두 쎅쉬 허쥬.. ㅎ 거시기 할때.. ㅊㅈ에 귓가에 대구.. ... 음 훼훼훼훼훼훼.. 상상만 해두.. 닭살이.... ㅎ
코헨이야기 하는데 왜 닐다이아몬드 생각이 나는지,,,,,, ㅎㅎ 암튼 가을 밤이 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