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저씨 오늘 무슨 날이길래 너무 달리는 거 아니오?
폰화면 캡처해서 올리는 거 보니 컴퓨터 앞에 편히 앉아
심심한 상황도 아닌 듯 한데 말이요. 쉬엄쉬엄 하시죠.
아직 국힘당은 후보도 한 보름 더 있어야 정해질 건데.
그나저나 권양숙이라... ㅋㅋㅋ
역시 자기 남편 얼굴에 먹칠하고 수명 단축시킨 악처답게
사람보는 안목도 형편없구만. 입이나 좀 다물고 있든가.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orion8
2021-10-22 17:41:46
창식아, 니 말 인간적으로 내 반박은 못하겄는데
무쉰 사정이 있을 줄..
야이 새끼야 니가 뭘 안다구 깝치샀노? 어~
순영형님처럼 맘엔 안 들지만 자신 남편의 정치적 뿌리이자.
글고 어~ 아직 문통과 친노들이 남아 있는 민주당을 어케 버린단 말인가.
아마 그런 의리로 인해 저래 결정을 내린 게 아닐까 마, 그리 내다보고 있단다.
닌, 우찌 내다 보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놔~ 정말 돌아버리겄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최창식
2021-10-22 17:54:56
내가 만약에 권양숙이라도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든 간에
민주당 후보는 이미 확정되었고,
자기 집으로 성지순례 온 손님한테 차마
악담을 할 수는 없겠지. 꼴보기 싫더라도 겉으로는
당연히 덕담해주는 게 인간적으로 최소한의 예의다.
다만 내 말은, 남편 얼굴에 먹칠한
권양숙의 칠칠맞은 판단력으로 봤을 때
진심으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