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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시간 쪼개가면서 그많은 사건들을 올려주시느라 애 많이 쓰시네요--진수님이 기자셨다면 어땠을까 할만큼--좃쭝똥껏들은 대갈통 쳐박고 조상껏들에게 -헬프미- 부르짖지 않았을까싶을정도 이네요,,, -그저 입발린 표현 그런거 아닙니다-오랜세월 봐왔지않습니까--차마 나서지 못할뿐 많은분들이 진수님의 진실의 열정에 지지함에 박수를 보낼것이라 의심치 않을거라봅니다,, 앞으로도 그러하신 열정 바랍니다..응원합니다,고맙습니다.
너무 좋게 보지 말아 주세유.. 저의 거친 표현들 싫어 하시는 분들, 불편해 하실 분들 많아유.. 뭐.. 저도 자중 좀 하려고 하는데.., 부조리를 목격하면.., 순간 욱해서 올라 오는 지라.. 컨트롤이 잘 안되네유.. ㅡ.ㅡ
거 뭐시냐 치매초기에 샴푸로 발을 닦는다는....3=3=3=3=
을쉰.. 증말 함 해보세유.. 발에서.. 마치.. 새초롬한 ㅊㅈ가 샤워하고 나올때 처럼.. 향기로운 내가.. 발 고랑 사이사이로.. 향기롭게 나는 구먼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