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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격에 8108이면 훌룡한 정도가 아니라 최고지,,무슨 대안이 있으리요,,잘 알면서 굳이 꼭 확인하려는 이유가 궁금하군요,꼭,그렇게 확증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지,..<br />

역시.. 제품의 문제가 많은 놈이 맞나보네요..^^;; 사용자의 의견을 읽어봐도.. 좋은 말은 하나 없네요.

제품은 훌룡합니다,다만,,노이즈,잡음 몇몇제품에 그런 문제가 나타나서 망한것 같군요,딱 1년전에 7108중고로26만원에 샀는데,,그땐,매물도 거의 안나오고 장터에서 입문용으로 진짜 인기좋았는데,불과1년만에,,,흐,,7108도 아니고 8108 새거가 20만원도 안 되네,, ,격세지감이군요,참고로 제껀 노이즈,잡음 그런거 전혀 문제없는 놈입니다만,,,,일부 제품땜에 멀쩡한 것까지 도매급으로 넘어가서 싸게 나오는군요,,

소리를 듣는데.. 노이즈와 잡음이면.. 사실 엄청난 문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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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니까.. 이렇게라도.. 재고를 정리해서 신제품을 내는 것 아니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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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카드도 아니고 현금결제를 원하는 입장이면...

뽑기만 잘한다면... 그리고 인켈의 음색만 좋아하신다면... 더할나위 없죠.

장은수님 써 보시고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네티즌들 의견이 그렇다는 건가요? 본인이 써보지도 않은 물건을 남들 평만 듣고 이야기하는게 좀 그렇네요. 인켈제품 너무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뽑기만 잘 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그리고, 글을 올리시는 분 입장에서는 한 번 더 확인이나 의견을 들어보고자 물어볼 수도 있는 것 이지, 그것을 꼭 그런식으로 이야기 해야 하는지.. 전 그것도 궁금하군요.<br />

편차가 좀 있는 제품 같더라구요.. 저도 아주 잘 쓰다가 방출 했습니다만 ;;;

제가 한말은 물건이 나쁘다고 한말이 아니라.. 저기 위에 정영택님이 하신 말씀의 답글입니다.. 음악을 듣는 기기에서 노이즈와 잡음은 치명적인 문제인데.. 그런 문제가 있을뿐.. 훌륭하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그렇게 쓴것이고<br />
찾아보면 있지만.. 8108 이 제품 문제가 있으니 나쁘다고 한적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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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초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최근 물량에는 버그가 수정되었다고 글을 쓰기도 했었구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고 정리라고 말씀드렸듯이.. 일부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런것때문에 가지고 있던 재고를 정리한다고 했지.. 8108 싸잡아 문제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8108이 아직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을 이유가 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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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참 매력적인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8108보다 더 허접한 기기를 사용하고 있고.. 저 인켈 제품 좋아합니다.. 일부러 나

저도 8108의 동급 8300 사용하고 있는데...화이트 노이즈 때문에 좀 그렇습니다.<br />
아주 심한 편은 아니라서 as 맡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br />
차라리 아주 심했으면 좋았을 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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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뽑기를 해야 하는 인켈보다는 차라리 비슷한 음색의 데논을 사길 추천합니다. 물론 돈 좀 더 들어야 하지만, 화이트 노이즈 때문에 골치아픈거 보단 낫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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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