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반박하기 아마 힘들 걸~~

    그니까 이딴거루 1위 대선후보를 날릴 수 있다고 생각을? 판단은 각각 다를 수 있는 법…그거 해주고 돈만 안 받아 먹었으면 뭔 문제? 기억이 안난다로 버티는 인간들도 많은디…

    아니, 형님.

저걸 그냥 단순한 거짓말로 보심 안 됩니다.

심각성을 전혀 모리시는군요.

이게 끝인 거 같지요? ^^

2탄 3탄 외통수도 24시 상시 대기 중 ~~

그래 좋다.

영수증 까라는 건 뺄게요.

이 정도 인심이야 뭐~

    고생하셔~~~대세는 뭐…쟤네들 전투력으로는 백전백패니까…

대신 등판 하시던지…

    맞습니다.

어제 집에 와서 국감 하이라이트 짧은 거 몇개 봤는데

국힘.. 하~아~

최고의 돌대가리에게 무쉰 상금이라도 걸렸는지 서로 앞다투어 정곡을 못찌르는 개소리만 시전.

나도 보면서 웃겨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쪽에 좀 전해줘유…반박을 하려면 우선은 경청을 하라고…답변하는데 뒤에서 개쥐롤들 하지말고…그건 기본이잖여…

    이재명이 실실 쪼개감서 뺀질뺀질했던 이유를 알겠더군요.

나라도 그랬을 듯.

한마디로 니들은 같잖다 이거죠. 뭐.

이준석이나 원희룡 정도는 등판했어야 진검 승부가 되는긴데..

아까비 ~~

일단 순영 형님만큼은 이재명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거짓말이었다는 걸 인정한 셈이군요.

역시 형님은 이땅의 모든 대깨명 중에서 마지막 남은 양심이십니다.

다른 대깨명들은 전부 그냥.. 빽~~~~~~~~~~~~~~~~~~ 이거든요.

저와 견해가 약간 달라 간혹 다투기도 하지만 이런 점때문에 전..

형님을 포기할 수 없답니다.

제가 인천에 올라 가면 꼭 만나 주실거죠? ㅡㅡ

절 보시면 온라인에서의 모습과 오프라인에서의 모습이 거의 99.9% 동일하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만나고 헤어질 때 순영 형님의 독백 예상.

"저새끼 저거 좀 앞으로 안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ㅡㅡ

그리구 똥차 몰고 휙 떠나는 날 바라보며

"무쉰 나이가 50줄인 놈이 무쉰 또라이도 아니고 애가 왜 저래?"

사실 나도 내가 감당 안 될때가 많답니다. ㅡㅡ

어익후~ 이재명의 빼박이 또 터졌네 그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18/2021101800100.html

순영 형님 빼고 다들 꿀 묵은 벙어리임?

드라마 모범택시,
배트맨, 홍길동, 임꺽정
영화 택시 드라이버 등 무수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불가능한 사회 정의 실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지하기 시작한 그분이

정작

영화 아수라와 드라마 열혈사제 소재 제공자!!!

    저...

죄송해요.

밑에 글에서 제가 그만 오해를 해가..

ㅠㅜ ㅜㅠ

헤이 부랄덜

경제 공부 제대로 혀~~~

2014년 당시의 조건 상황으로 봤을때.. 리스크가 큰쪽은 당연 공사를 받아 처리 하는 입장여...

주식이나.. 투자를 않하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으미를 제대로 알 턱이 있나.. ㅉㅉㅉ

그리고 돈의 가치는 움직이는 생물여.. 시시 때대로 변혀.. ㅉㅉㅉ

수협새끼 하나가.. 리스크 낮다 평가 했다고 해서.. 그게 다 맞으면..,

이 세상 주식해서 돈 딸 새끼 아무도 없어... ㅉㅉㅉㅉ

    나하고 경제 관련 주제로 함 붙어 볼텨?

난, 말이지.

쑹홍빙의 화폐전쟁 1,2,3 따위로 내게 도전하는 거 정말 못 봐 준다.

헤이.. 부랄덜..

되던 않는 개소릴랑 집어 치우고..

나중에.. 막걸리 통에서.. 같이 뒤굴어... ㅎㅎㅎ

    방금 전 뻘건 글.

좀 웃겼음.

    많이 웃어...

부랄더~

양적 완화에 대해 설명해 봐?

기껏 들고 올만한 게 다음이나 구글에 있는 블로그 글이나 카페 글등이겠지.

자~ 어서?

그냥 돈 이빠이 푼다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 말고 깊이가 보이는 글을 부탁해~

    양적완화를 말했응께.. 그럼 버냉키가.. 왜.. 돈 풀었는지 부터 설명 해바!

강봉희씨는 그냥 봉급쟁이나 하는게 최선일것 같네.
은행에서 말하는 리스크가 낮다는 얘기는 빌려준 돈 원금에 이자는 충분히 회수되겠다는 평가지 무슨 이 사업이 떼돈을 번다는 의미인줄 아나.

그리고 은행에서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되면 사업자도 덤벼들지 않을만한 상황이라는거.

성남시에서는 계약서상에 이미 5500억 정도의 댓가를 확보한 상태였다는것도 생각해야지.

그냥 기레기가 말하는대로 끌려가지 말고 본인이 그동안 배우고 경험한 지식을 총동원해서 기사를 판단해야지.

그러니까 매번 똥볼만 차는거야.

상대를 안할려고 마음 먹었다가 참으로 딱해서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

쯧~.

    아이고, 윤슨상님.

혼자 시부리든가 말든가

난 굿잠 ~~

    "그리고 은행에서 리스크가 높다고 판단되면 사업자도 덤벼들지 않을만한 상황이라는거."

이거 뭔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님?

그러니까 이사람아 리스크가 낮은 거라구~

자기가 알아서 실토를 하는구먼!

지금 자기가 뭔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림.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이 리스크가 컸다메?

근데 왜 업자들이 떼로 몰려 들었어?

    헤이.. 부랄덜..

재명이가 리스크가 크다고 한건...

사업수행을 담당해야 하는쪽에서.. 당시 상황에서는 컸다는 얘기여..

왜?? 계약 조건에.. 일이 잘 안풀렸을 경우.. 손실을 다 떠 앉게 계약 조건을 걸었으니까..

    이 글 조회수 장난 아니다.

이제 고마 해라.

    헤이~~ 부랄덜...

뭘 고마혀~~~ ㅎㅎ

어서 버냉키가 왜 돈 풀었는지 부터 설명 해바!!!

나, 잘란다.

굿잠들요 ~~

    맨날 이런 식이지...

나보다 늦게 일어 남서... 왜 꽁무니 뺘~~~ ㅡ,.ㅡ^

버냉키가 돈 푼이유도 설명 못하면서..

양적완화 알고 있는거로.. 거드름 피우면 되나... ㅉㅉㅉ

헤이 부랄덜 돈이.. 뭔지는 알어??

돈이 뭔지 알면 50평생 살았응께 설명 해바바..

윤슨상님, 부랄더 둘 다 이건 뭐 앞뒤 논리도 안 맞고 진짜 한심해서 돌아버리겠다.

역시 나의 호적수였던 김태형님이 남아 있어야 했어.

내 아무리 한방에 골로 보내버리는 외통수를 노렸다지만 이건..

아냐~ 아냐~ 아나~

그리고 부랄더~

내 댓글들이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돼?

그리고 대깨명들이 나한테 외통수 당할 때마다 글을 이빠이 올리는데

그러지 마라.

그 꼴삼한 의도를 모리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다.

제발 부탁인데 거...

어설픈 논리로 나한테 엥겨 들지 마라.

헤이 부랄덜..

뭔 말이 그리 많어..

버냉키가 왜 돈 푼지 설명 해 보라니께.. 뭘 앵겨 붙네 마네여~~~ ㅎ

그리고 계속해서. 외통수 1탄에 10000탄까지 열심히 까~~~

거..

몇년전에 양키 달러가 금방 휴지 조각이 되나 마나로 나하고 열띤 논쟁을 했던걸루 아는데

그 달러가 왜 아직도 변소 휴지 쪼가리로 전락 안 하고 있는 거지?

이거부터 해명해 봐!

그때 쑹홍빙의 화폐전쟁을 신봉한담서 내게 막 달라 들었잖아.

    헤이~~ 부랄덜..

내가 은제 신봉한다 혔어...

그리고 이미 딸러는 휴지 쪼가리여.. 단지.. 그걸 미국이 군사력으로 눌르고 있을 뿐이지..

거기다.. 찐삥이가 똥오줌 못가리고.. 똥볼 열심히 찬게 제일 크지..,,

내가 예전에 찐삥이 응원한건 알랑가 몰라?? 찐삥이 집권 초기 시절인 2010년대 초까진..

암튼 찐삥이가 순리대로.., 그리고 미국보다 배뽀크게.. 주변국들도 아울러 주고.. 했으면..,

무리없이 패권을 이어 받았을 건데..,

찐삥이도 배뽀가 작은지.. 큰걸 못봐.. 그러니.. 어째.. 미국한테 줘 터져야지..

그리고 중국이 패권국이 되려면.. 주변국을 아우르는 배뽀외에도.. 공산주의를 포기 해야지..

그거 끝까지 붙들고 있다간 망하기 딱 좋지.. 암튼 찐삥이의 똥볼이 미국 생명 연장 시켜주고 있는 건말 알고 있어..



자.. 난 이만큼 설명 했으니께..


내가 물은 물음에 답이나 혀봐...

화폐전쟁 따위의 후루꾸성 책 몇권으로 내게 도전장을 던지는 이 무모함.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