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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었음?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이었지.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리 하자구.

첫마디부터 바로 나한테 딱 걸리네.

최강욱이 나보다 훨 똑똑하고 정의감 넘치는 정치인 줄은 알지만

그렇다고 나보다 지식이 많고 지혜가 있다 해서 내가 의심 한 번 없이 무조건 따라야 됨?

그게 깨시민이 할 행동이라?

문통이 가자하면 무조건 가즈아~ 해야 됨?

노통이 그렇게 가르쳤음?

지지하는 것과 무분별적인 팬심은 구별돼야 함.

첫판부터 헛소리를 해서 바로 꺼버렸음.

뭔 얘기를 할지 안 봐도 비디오.

지야 뭐, 우야둥둥 민주당이 무너지면 같이 조 되는 거니 저렇게 밖에 할 길이 없음.

어~ 성남의 뜰에 5000억 넘게 대출해 준 농협이 대장동 개발 사업은 거의 노 리스크라 했는데

무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개소리들 집어 치우라 그래.

함부래 미리 얘기하는데 여기서 이재명이나 대장동이나 앞으로 터질 백현 지구.

이렁 거 쉴드친다고 글 올리지마.

나한테 개박살만 날 뿐이야.

아무리 부랄더라도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꼴은 못 본다.

여기서 이재명 쉴드를 치거나 깐다고 해서 이재명 지지율에 아무런 기별도 안 가.

물론 쉴드를 치는 건 부랄더 자윤데 무조건 나한테 깨지게 돼 있어서 하는 소리야.

난 어차피 여기서 모든 걸 다 잃을 각오로 이 판에 뛰어든 사람이야.

나한테 이길려면 어설픈 각오로는 절대 안 돼.

여기서 나름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의 연도 다 끊을 각오까지 하고 나선 사람이야.

이거 왜 이래! (나, 이대 나온 남자야~) ...흠... 이건 아니구.ㅡㅡ

암튼 나처럼 할 수 있는 사람 있다면 함 나와 봐요,

봉도사 생각은..? 납득 대나.. 부랄덜~~~ ㅡ,.ㅡ^

    같짢을 거 같아서 아예 보지도 않았음.

    그럼, 여기서 내가 던진 빼박의 몇가지 질문이나 팩트로 드러난 사실들을 저 둘에게 함 전달해 봐.

무쉰 답변이 나올지 내 함 기다리 보리다.

    뭘 같잖어.. 희룡이는 안 같잖구... ??? ㅉㅉㅉ

생각이 있는 사람은 한줌 꺼리도 안되는 희룔이 말 보단..,

치밀하게 조사한 봉도사 말을 더 설득력 있게 들을 꺼여... ㅡ,.ㅡ^

변호사비 대납 의혹.

그건 뭐래?

    그것도 조만간 아올거여.. 봉도사 님이 밝히 거찌... ㅎ

    봉도사든 최강욱이든 변호사비 문제에 대해 쉴드친 건 있을 거 잖아.

그거 링크나 글이나 아무거나 함 들고 와봐.

내 함 적극 검토해 보리.

이재명 지지자들의 현상황이 뭔 줄 알아?

딱 몇년 전의 맹바기 지지자들의 모습이야.

내 IQ가 광덕이형처럼 억수로 높아서 이재명 논쟁에서 항상 이기남?

아니야~ 아니야~

딱딱 들어 맞는 정황상 심증과 하나씩 드러나는 팩트에 의해 내가 이겨 왔던 거지.

나, 분명히 얘기했지?

나, IQ 100 언저리라구.

돌고래보다 조금 높을 뿐이야.

이번 싸움은 애초에 길을 잘못 택한 그대들의 미쓰~

그걸루 게임은 이미 끝난거야.

맹바기와 그 지지자들처럼..

나 역시 희룡이는 싫어하는데 이번 대장동 그림은 너무나 그럴듯 하더라구.

그러니까 희룡이가 추론한 거.

그거 하나 하나 반박해 보라구,

왜 아무도 안 나타나지?

희룡이도 검사 출신 아냐?

그것도 전국 수석에 빛나는 최고의 두뇌.

희룡이가 국힘이래서 모든 귀를 차단할 게 아니라

그 소리가 개소리라는 걸 반박으로 증명하면 돼.

내가 이재명이 구라친 거 몇 개의 팩트로 증명했듯이 말이야.

이러면 간단히 해결될 걸.

뭐~ 토왜가 나오고 뭐~ 순시리 농단이 나오고 또 다까끼까지 등장시키고...

이런 식의 본질 흐리기.

진보가 할 짓은 아니잖아.

그 질문에 대한 답만 하면 돼.

갑자기 엉뚱한 삼천포로 빠지려는 쌩쇼는 하지 말구.

    봉도사가.. 잘 설명해주고 있어...

    이 입진보들 역시 가세연하고 동급으로 취급하기로 했어.

이재명 캠프에 제 발로 찾아간 것들이나 이재명 감싸기에 미쳤던 이해찬때의 당지도부부터

현지도부까지 그 이름들 전부 다 공책에 적어 놓을거임.

전부 개새끼들임.

아~ 또 김경수 건이 생각나네. 쓰발꺼.

특히 진보 소리통의 대장인 털보.

저거 함 만나 봤으면 좋겠는데 하늘이 기회를 안 주네.

생방송이면 더 좋구.

통영 촌놈이 진보 최고의 소리를 어케 박살내는지 함 직접 보여주고 싶은데

기회가 전혀 안 오네.

아쉽다.

내가 못할 거 같지?

    그거야.. 취급을 하건 말건..

부랄덜 맘대로 하시고... ㅡ,.ㅡ^

변호사비 대납 의혹 말인데

부랄더의 갠적인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자기나 냈다고 봐 아님 누가 대신 내 줬다고 생각해?

아님, 거의 전부 무료?

https://www.youtube.com/watch?v=Y8aIvD4N8GM&ab_channel=Anik%C3%B3Tak%C3%A1cs

오~ 축제의 밤이여 영원하라~

봐!

이런 건 대답을 회피를 하잖아,

솔까 답하기 곤란하지?

그럼, 진거야!

남자답게 승복해.

변호사비는 두가지의 선택지 밖에 없어.

김영란 법으로 가든지 아님 맹바기처럼 가든지..

    정치라는 건 생물여요…이명박도 BBK로 못 잡아 넣었죠? 대권후보로 어느정도의 지지율이 나와주는 후보를 저런 거루 잡아 넣는다? 눈까리가 뒤집힌 검새들도 저거 하기가 쉽지 않아요…걔네들도 머리는 돌아가거든….가뜩이나 검찰개혁 압박으로 칼끝이 모가지 앞에 와 있는데…촛불로 활활 타버리려구?

    그래서 맹바기처럼 안 잡아 넣는 게 맞다고 보시는 겁니까?

그럼 민주세력들이 서초동 촛불 시위를 한 이유는 뭔가요?

다 헛짓이었습니까?

    희망을 버리시게....윤석열도 눈치보다가 BBK 면죄부 줬잖여? 검찰도 어차피 권력 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것...당연히 줄서고 눈치보고 하지 지네들도...거기서도 내부싸움이 치열할 것임...아무리 윤석열 꼬붕들이 다 잡고 있다지만...

    언제부터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래 국힘지지자화 됐습니까?

그럼 앞으로,

민주당 = 국힘은 한팀이라 명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