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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까는 글을 신상으로 어서 올려야 되는데 전사마와의 약속으로 인해 오늘까지 참아야 한다는 게... 흠... 너무나 개럽군.
아! 심심해~ 손꾸락이 근질~ 근질~
헤이~ 부랄덜~ 구할수 있음 Earl Klugh - Ballads 낙역지는 가을 하늘 아래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 땡기며 들음 따봉이지.. ㅡ,.ㅡ^ 판을 보니께.. 93년 발매 반이 군....
그 앨범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음. 저 곡들 그 앨범 안에는 몇 곡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