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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댕이로만 나불나불 대지 말구.
단두대 앞에만 서면 다들 겸손해 지는 겨?
나 같으면 더러버서라도 응하겠다. 무쉰 간이 다 콩알만 해가지고 참내,
참 예의(싸가지)도 없고 최소한의 교양도 없고 안하무인에다 철면피를 누가 상대할까? 주제를 알고 덤벼야 상대를 하지.
스킵하든가. 알면서 여길 왜 들어왔는데. 오라고 한적 없으니께 앞으로 내 글에 기어 들어오지마. 뭐 들어오든 말든 그거 당신 자유지만서두.
지금까지 당신이 날 몇주 동안 쭉~ 상대했었거든. 그럼 그 당시의 당신은 모야? 거... 제발 바로 반박 당하는 논리 좀 펼치지 마. 말빨도 별로 세지도 않는 것들이 뭔~
본인부터 챙겨보라고. 그럴말 할 자격이 되는지 말이야.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이건 완전 난동수준이잖아. 뭐하는짓이야? 상소리는 기본이고 분탕질에다 안면몰수까지 정상적인 행태는 분명히 아니거든. 자신만 모르는거지. 알고있으면서 생까는지도 모르지만.
누가 나를 이래 만들었는데? 니네들이 파리채 그림을 들고 와서 똥파리를 잡네 마네 하니까 난 거기에 맞대응 했을뿐. 지적할려거든 똑바로 해. 느그는 우리 똥파리들을 조롱하고 비아냥 안 했나? 같은 편은 뭔 짓을 해도 괘안은 가베? 무쉰 내가 대놓고 당신을 욕을 했나 뭘 했나? 창식이처럼 나한테 개쌍욕을 함 들어 보기나 했어?
강씨 저거 진짜 정신병자야~ 친구없고 만날 사람없고 할일없이 하루죙일 모니터와 키보드가 친구인 방구석 파이터. 병원좀 가봐라~
갔다 왔다니까. 난 지극히 정상이랜다. 니네들이 슬 돌안거래.
내가 처노는지 일을 댕기는지 도둑질을 하는지 니가 뭘 안다구 처시부리 샀노?
거참. 인간들 말 많네. 단두대 그거 겁이 나서 못하겠다. 아님 함 붙자. 그 말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 쓰벌 내로남불러들.
아니, 그나저나 저.. 윤슨상님은 얼마전에 와싸다 뜬다하면서 그동안 정이 들었네 마네 함서 쌩난리 부르스를 치고 나간 걸로 아는데 며칠만에 이 무쉰... 설마 날 따라하는 겨?
아이고, ㅡ.ㅡ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