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부랄덜
준석이랑 나랑 말싸움 하면 내가 이기네.. ㅡ,.ㅡ^
왠줄 알어.. 나한티는 쌩가죽과 사시미 칼이 있거덩..,
자랑인지는 몰라도..
울동네에서.. 내가 사는 빌라에 어떤넘 담배 꽁초 버리다 나한티 걸려서 칼부림 날뻔 혔다..
(내가 칼을 들고 설칠 정도면.., 그 넘이 얼마나 많이 담배꽁초를 버렸는지 감이 올껴..
그래도 나도 체면이 있지.., 내가 함부로 칼을 휘들렀겠어..? 그런디.. 이넘이 꼭지를 돌게 해도
오지게 될게 허데..)
칼들고 대낮이고 오밤중이고 설친 뒤론 담배 꽁초 전멸여.. ㅎ
또라이는 또라이가 상대를 해야데..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