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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와 앰프는 결국 둘다 앰프입니다. 두개의 앰프를 하나의 스피커에 물리시면 안됩니다. 낮은 쪽의 앰프가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꼭 조심하세요.<br />
바이와이어링 단자는 고음부/저음부를 분리해놓았을 뿐 결국 하나의 단자라고 생각하시구요.<br />
다만 말씀 하신 철판을 제거후 스피커의 고음부에는 하나의 앰프, 저음부에는 또다른 하나의 앰프를 연결하실 수는 있습니다.(흔히 바이앰핑이라고 합니다.)

결국은 셀렉터를 쓰란 말이되는 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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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도 참.. 이상합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해볼수 있는것은 다해보고 싶어하는군요.. ㅎㅎ

CDP-리시버 프리아웃-앰프-스피커<br />
이렇게 연결할 수는 있습니다.<br />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하지 않으면 결국 괴롭죠.. ^^

그렇기는 한대... 그경우는 결국.. 리시버의 파워만을 보강하는 것에 지나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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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출력으로 물릴경우에는.. DAC 를 리시버에서 주관? 하기때문에.. 결국.. 음질의<br />
향상은 기대하기 힘들잖아요.. ㅠ,.ㅠ 차라리 EQ 가 나을지도..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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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들어도 잘 몰라요.. ㅎㅎ

네... 근데 어차피 광출력은 EQ는 못쓰죠.<br />
저가리시버 프리아웃을 괜찮은 인티에 물리면 당연히 소리가 좀더 낫습니다.